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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화
(등록일 : 2008-04-24 09:51:54 |
IP : 210.216.17.242 |
Hit : 7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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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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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연미 의견 참 좋습니다. 헤헤~
추가로 장소적인 부분과 그 안에서 할 내용을 생각해 봤으면~
묵상하기 위해 비울수 있는 곳이
식
당, 성당, 그리고 탈출기때 성사보고 기도문 작성하던 작은 장소 거기
세군데 정도? 나오겠네요~
장소에 맞게 묵상할 주제를 약간만 조정하고
우
리 연미 말대로 각 부서별(전례부, 찬양부, 교육편집부...)
로 주제가 정해진 방을 묵상하기 좋은 환경으로
알아서 셋팅하고 꺼리들을 준비하면 될꺼 같습니다.
모 찬양부 할꺼 같으면 주제를 정해서 알려주고 모 알리는 방법도 구술로 하지 않
더라도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겠지요-가족들이 묵상하기 좋은 방법을 생각해서
관련 성가 찬양이나 기타등등의 계획을 작성해보고
전례부나 다른 부서도 마찬가지 주제가 정해지면 가족들이 어떻게 묵상할지
모 우리가 좋아하는 영상( ^^)이나 만약 말씀으로 하고 싶다면
어떻게 전달할지 계획서를 제출해서 내용정리를 하고
그리고 자연안에서 묵상할때도 너무 멀리까지 가족들을 보내면 종소리가 들리지
는 않겠네요~
그런후 미사안에서 나눔까지~
완전 디테일하고 완벽한 계획입니다.
우리 연미 화이팅~
더이상의 다른 멋진 의견은 없을듯 하니
이 의견으로 구체적인 계획을 짜보면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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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4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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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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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저 비행기타고 날아가요~~200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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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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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뭘 진짜 너무너무 굿 아이디어삼~ ^^200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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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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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디테일하고 완벽한 계획....ㅋ200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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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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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야!는 성복이 아님. 성률형도 아닌 걸로 봐서 임신부님 유력.200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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