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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부
(등록일 : 2008-04-23 21:5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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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 5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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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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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열심히 주님 말씀에 대한 우리 봉사자들의 나눔을 정리 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오늘도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습니다.
분명 더 좋은 나눔이 많았는데...
특히 성복 토마스 형제님의 나눔은
휠씬 더 이론적이고 체계적 많은 뜻이 담겨져 있었는데...
그 나눔들을 정리하면서 다 표현하지 못해 너무 안타깝습니다..
저의 부족한 부분들은 착한 성서 가족 여러분께서 조금씩 채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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