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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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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쎄실
(등록일 : 2008-04-17 23:33:57 |
IP : 124.153.232.116 |
Hit : 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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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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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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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라고 부족하기만 했던 첫 탈출기...
하지만 그 부분들을 여러분이, 사랑이신 아버지께서 넘치도록 채워주셨습니다.
삶의 무게에 짓눌리고, 나의 광야가 너무나도 힘겨워질때.. 그때를 기억합니다.
나 혼자 걷고 있는 것이 아님을.. 주님께서 함께하심을.. 그리고 우리 7차 연수생과 봉사자들 수녀님,신부님이 함께임을...
감사합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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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늦어서 죄송해요~
지난번에 올려 달라고 했던거 깜빡~ 하고 있었네요. ^ㅇ^;;ㅎㅎ
수고가 많으시죠?
같은 처진데.. 이렇게 나만 쏙 ~ 빠지는것 같아 죄송하기도 하고 그렇네요..ㅎ
그래도 언니, 내가 늘 응원하고 있단거 아시죠?
사랑해요~~^^ 화이팅 하자구요!!!!!!
그리고,
우리 센봉들 다들~~~~~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물론, 신부님도요,
늘 마음만은 센터에 두고 있단거 아시죠?
^^ 다들......너무 보고싶네요.
ㅎㅎ 보고싶어서 못참겠을때..
센터가 너무너무 그리워질때.. 가끔.
찾아도 되겠죠?ㅎ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사랑합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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