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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찬양부+교육부  (등록일 : 2008-04-08 13:53:48 | IP : 210.108.179.59 | Hit : 5694)
이메일 |   찬양부+교육부
글제목
|  14일 렉시오디비나 시간 뒤... 모임(필독!!!!!!)
기도모임의 다변화를 위해 14일(둘째주 월요일) 렉시오디비나 시간 뒤 찬양 나눔을 찬양부와 교육부 주관으로 실시 할려고 합니다.
진행방식은 연수 때 찬양 나눔과 동일합니다.

1. 시작기도(진행자)
2. 시작성가(찬양부) : 159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3. 나눔1
4. 찬양
5. 나눔2
6. 찬양
7. 나눔3
8. 찬양
9. 마침기도(진행자)
10. 마침성가(찬양부) : 85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나눔 주제는 14일 복음 말씀으로 하겠습니다.
찬양 나눔을 해주실 봉사자 분들은 나눔 주제에 맞는 찬양곡을 선정하여 이번주까지 댓글 달아 주세요.

찬양 나눔 봉사자 : 조성률 스테파노, 박은정 아나니아, 전성훈 미카엘

찬양 나눔 주제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1-18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11 “나는 착한 목자다.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 12 삯꾼은 목자가 아니고 양도 자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들을 버리고 달아난다. 그러면 이리는 양들을 물어 가고 양 떼를 흩어 버린다. 13 그는 삯꾼이어서 양들에게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14 나는 착한 목자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은 나를 안다. 15 이는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과 같다. 나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다. 16 그러나 나에게는 이 우리 안에 들지 않은 양들도 있다. 나는 그들도 데려와야 한다. 그들도 내 목소리를 알아듣고 마침내 한 목자 아래 한 양 떼가 될 것이다.
17 아버지께서는 내가 목숨을 내놓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신다. 그렇게 하여 나는 목숨을 다시 얻는다. 18 아무도 나에게서 목숨을 빼앗지 못한다. 내가 스스로 그것을 내놓는 것이다. 나는 목숨을 내놓을 권한도 있고, 그것을 다시 얻을 권한도 있다. 이것이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받은 명령이다.”

복음 말씀에 맞는 나눔을 준비해 주시고 찬양곡 선정해 주세요...
그리고 찬양 나눔 시간은 개인당 20분 내외로 해주세요. ^^ㆀ
길게 느껴지지만 하다보면 짧습니다.

이렇게 하여 세분X20분 1시간 정도 찬양 나눔 시간을 가질려 합니다.

전 이 복음 말씀을 보니 이 말씀이 생각 납니다.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요한 15, 13)
좋은 나눔 함께 할 수 있도록 기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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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3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상규 | 덜덜덜;;; 아나니아 누나랑 성훈이 ㅋ 와 기대된다 ㅋ2008-04-08 | x
조스테 | 컥~ㅠ2008-04-10 | x
전미카엘 | 찬양곡까지 복음에 맞추기는... 어렵네요-_ㅠ
나눔... 흐흠ㅠ_ㅜ;;2008-04-13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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