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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찬양부  (등록일 : 2008-03-25 01:37:57 | IP : 59.21.190.124 | Hit : 9037)
이메일 |   찬양부
글제목
|  4월 월미사곡입니다~
○ 입당 : 52. 내 손을 주께 높이 듭니다
○ 자비송 : 121. 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
○ 화답 : 104. 아버지(율동찬양)
○ 떼제 : 8. 내 영혼이
○ 성체 : 떨기 547. 하나되게 하소서
○ 파견 : 25. 그 사랑 야훼께 감사하여라

*평화의 인사
70. 때로는 너의 앞에, 113. 영원한 사랑, 127. 왜,
146. 주 나의 모든 것, 160. 주만 바라보리라 등등등..


갑자기 월미사곡을 정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이렇게 정해봅니다.
대신,화답 때 율동찬양은 제가 정할 수 없으니,
신부님과 상의하신 후에 정해서 하시길 바랍니다~ㅎ
그리고, 월미사 ppt도 좀 만들어주세요~
이때, 함께할 순 없지만..
이 시간 마음으로나마 함께하겠습니다..♡
1년동안 못보는 사람도 있겠지요?
오늘 못가서 아쉽고, 다들 보고프네요...*^^*



부활 제2주간수요일, 또는 파올라의 성 프란치스코 은수자
제 1 독서 사도행전 5,17-26
그러자 대사제가 자기의 모든 동조자 곧 사두가이파와 함께 나섰다. 그들은 시기심에 가득 차 사도들을 붙잡아다가 공영 감옥에 가두었다. 그런데 주님의 천사가 밤에 감옥 문을 열고 사도들을 데리고 나와 말하였다. "가거라.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모두 백성에게 전하여라." 그말을 듣고 사도들은 이른 아침에 성전으로 들어가 가르쳤다. 한편 대사제와 그의 동조자들은 모여 와서 최고 의회 곧 이스라엘 자손들의 모든 원로단을 소집하고, 감옥으로 사람을 보내어 사도들을 데려오게 하였다. 경비병들이 감옥에 이르러 보니 사도들이 없으므로 되돌아가 보고하였다. "저희가 보니 감옥 문은 굳게 잠겨 있고 문마다 간수가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을 열어 보니 안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성전 경비대장과 수석 사제들은 이 말을 듣고 일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하며, 사도들 때문에 몹시 당황해하였다. 그때에 어떤 사람이 와서 그들에게 보고하였다. "여러분께서 감옥에 가두신 그 사람들이 지금 성전에 서서 백성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자 성전 경비대장이 경비병들과 함께 가서 사도들을 데리고 왔다. 그러나 백성에게 돌을 맞을까 두려워 폭력을 쓰지는 않았다.

복음 요한 3,16-21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아들을 믿는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믿지 않는 자는 이미 심판을 받았다. 하느님의 외아들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심판은 이러하다. 빛이 이 세상에 왔지만, 사람들은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하였다. 그들이 하는 일이 악하였기 때문이다. 악을 저지르는 자는 누구나 빛을 미워하고 빛으로 나아가지 않는다. 자기가 한 일이 드러나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그러나 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 자기가 한 일이 하느님 안에서 이루어졌음을 드러내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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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8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엄스테 | 때옥~~~(i_i) 보고싶을꺼야~엉엉엉엉엉♡2008-03-25 | x
조스테 | 떼옥~~~~ㅠ2008-03-25 | x
플로라 | 이놈~ ㅠ_ㅠ 후딱 갔다와~ 2008-03-25 | x
디오쫑 | 율동찬양은 '아버지'하기로 했어요^^2008-03-25 | x
마리에딧 | 나 오라버니 없으면 내 종교생활(?)어쩌지....-_ㅠ2008-03-26 | x
사도요한 | "울지 마라"(루카7:13)
무슬림처름 하루에 세 번 U.K.를 바라보며 절을 하는거야~ㅋ;;;;200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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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딧 | 가..감사합니다 ^-^ㅋㅋ 근데 미카엘 형제님이 싫어하면 어쩌지 ....-_-;;;;2008-03-27 | x
아름쎄실 | 마지막까지 수고가 많으셔요~~ 사랑하는 때옥~ 늘 건강하길^^2008-03-27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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