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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사도요한  (등록일 : 2008-02-28 00:51:50 | IP : 210.219.169.185 | Hit : 5873)
이메일 |   사도요한
글제목
|  마산성서 2008년 2월호!!! 첨부:[1011]마산성서2월호.jpg (384454byte)

Warning: getimagesize(../../files/[1011]마산성서2월호.jpg) [function.getimagesize]: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home/mybible/www/ver01/ver02/center/content.php on line 151

1. 커버스토리 : 그놈은 멋있었다
물개와 백곰 이카니까 잘 모르시는 분들도 있는데,
뭐, 이래저래 다 아실거라 생각이 됩니다ㅋ
또한 그동안 발행을 못하면서 미처 싣지못한 커플들을 위해
연수와서 연애한 그들의 진상을 고발합니다.
한편 솔로부대는 충격에 휩싸여 있는데요,
앞으로의 행보를 이번호에서 알아보겠습니다.

2. 긴급인터뷰 : 아나니아 마산성서 솔로부대장
한편 이번 사건으로 인해 가장 충격에 빠진 이는 솔로부대장인데요,
대원의 이탈에 매우 가슴아파하는 한편, 강성해진 커플들을 향해
전 솔로부대원들이 기강을 바로 세우기를 당부하며
솔로부대를 추스리는 모습이었습니다.

3. 비교체험 : 임신부님과 서울 홍신부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홍인식 신부님은 서울에서 21년간 성서모임을 지도하신 분입니다.
이번에 날로 주가를 올리는(?) 임신부님과 홍신부님을 비교합니다.
임신부님께 있는 것은 넘치는 젊음!!!
그리고 식빵!!!
앤드... 빼놓을 수 없는 굴욕사진.......ㅡ.ㅡ;;;

그리고 임신부님께 없는 것은 젊음과 대조되는 연륜!!
그리고 찬양CD에 들어갈법한 나레이션!!
앤드... "신실하신 하느님!!!" 이라는 외침....ㅡ.ㅡ;;;;

4. 유신혜의 몹쓸율동 : 성체앞에서
제 3차 전국 성서모임 대표자 연수에서 창작된 율동 성체앞에서는
그동안 전국모임 율동 컨테스트 2연패에 빛나는 마산 율동이라는
생각이 전혀 안드는 그야말로 몹쓸 율동입니다.
핵심은 "사랑깊은 펠리칸"인데요, 보는 이마다 쓰러집니다.
주의할 점은 신혜에게 부탁하면 맞습니다...ㅡ.ㅡ;;;

5. 실태고발 : 의령에서 생긴일
의령 사제관은 남녀혼숙(?) 등으로 예전부터 물의를 일으켰는데요,
이번에 그야말로 낮뜨겁지 아니할 사건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사건의 중심에는 예전 "유혹" 사건의 전과자가 있다는데요,
마산성서 최초 편집장 자폭기사, 없던일로 하겠습니다...ㅡ.ㅡ;;;

(없기는... 이미 다 쓰고나서 먼소린지...ㅠㅠ)

6. 편집장 인터뷰
이번에 마산성서에서 영국으로 특파원을 파견합니다.
이번호 커버스토리가 실리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 영국 특파원은,
얼마 안 된 새신랑임에도 불구하고 하느님과 성서가족을 위해서
영국에서 일어나는 주요 찌라시(?) 언론의 소개를 담당할 것이며
또한 세계최초 맨체스터 청년성서모임을 통해,
박지성을 성서가족으로 포섭하여 청년성서모임의 세계화를 약속,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아... 이제 OK는 누구랑 가나요?
저랑 OK 가실 분, 언제나 환영~~^^*


이번달에도 말 많고 탈 많은 마산성서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읽으시면서 즐거움은 즐거움으로 끝내시고,
실생활에 적용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하아... 이제 제 마산성서모임에서 생활은 끝인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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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4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아모스 | 마산에서 보자!^^2008-02-28 | x
지섭아타 | 수고하셨습니다ㅋㅋㅋ2008-02-28 | x
토마토 | 이제 ok는 나랑 가야지 1!! ㅋㅋㅋㅋ
언제든지 환영이다!!!!
때오기는 이제 잊고 나랑 새 출발 하자1!!2008-02-28
| x
디오쫑 | ㅎㅎ 언제든 환영이죠.%%2008-02-29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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