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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신부
(등록일 : 2008-01-03 13:06:14 |
IP : 121.146.90.163 |
Hit : 5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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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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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클럽이 잘 열리지 않네요.
어제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우리의 봉사가 2008년 한해를 힘차게 열었습니다.
2008년 한해는 내가 조금씩 더 뛰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기쁨을 안겨 주었으면 합니다.
어제 하루 수고하셨다는 말을 이제서야 하게 됩니다. 주님의 일에 항상 헌신적인 봉사자 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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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4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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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스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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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설레임을 어떻게 이야기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하느님께 감사하고 감사드리며 한해를 시작 할 수 있게되어 2008년 한해는 더 많은 청년들이 하느님 말씀에 더 귀를 기울이며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청합니다.
너무나도 부족한 저를 이 자리에 초대 해주시고 하느님의 도구로 쓰여 주게 해주신 하느님께 사랑한단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성서 가족 여러분 사랑합니다.♡200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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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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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200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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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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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고 의지하고 봉헌하며 나눌 수 있는 우리가 있어 행복합니다.
열심히! 아자!!!
사랑합니다.^^*200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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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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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200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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