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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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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옥요셉
(등록일 : 2007-12-28 01:40:20 |
IP : 59.21.190.18 |
Hit : 5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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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옥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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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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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월미사
○ 입당 : 16. 고개들어 주를 맞이해
○ 자비송 : 121. 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
○ 화답 : 49. 내 생애의 모든 것(율동찬양)
○ 떼제 : 5.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 성체 : 72. 로고스 찬가
○ 파견 : 떨기 456. 주님 계신 곳 어디나
독서와 복음 말씀은,
1요한 2,22-28절과 요한복음 1,19-28절 했는데..
괜찮은건가요?
독서 : 에페 4,1-7,11-13절 복음 :마태오복음 23,8-12절
이것도 있던데..
어떤게 괜찮을 지 판단해 주세요~
○ 독서 1요한 2,22-28
22 누가 거짓말쟁이입니까?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사람이 아닙니까? 아버지와 아드님을 부인하는 자가 곧 '그리스도의 적'입니다. 23 아드님을 부인하는 자는 아무도 아버지를 모시고 있지 않습니다. 아드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는 사람이라야 아버지도 모십니다. 24 여러분은 처음부터 들은 것을 여러분 안에 간직하십시오. 처음부터 들은 것을 여러분 안에 간직하면, 여러분도 아드님과 아버지안에 머무르게 될 것입니다. 25 이것이 그분께서 우리에게 하신 약속, 곧 영원한 생명입니다. 26 나는 여러분을 속이는 자들과 관련하여 이 글을 씁니다. 27 그러나 여러분은 그분에게서 기름부음을 받았고 지금도 그 상태를 보존하고 있으므로, 누가 여러분을 가르칠 필요가 없습니다. 그분께서 기름부으심으로 여러분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십니다. 기름부음은 진실하고 거짓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 가르침대로 그분 안에 머무르십시오. 28 그러니 이제 자녀 여러분, 그분 안에 머무르십시오. 그래야 그분께서 나타나실 때에 우리가 확신을 가질 수 있고, 그분의 재림 때에 그분 앞에서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 복음 요한 1,19-28
19 요한의 증언은 이러하다. 유다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사제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당신은 누구요?"하고 물었을 때, 20 요한은 서슴지 않고 고백하였다.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다."하고 고백한 것이다. 21 그들이 "그러면 누구란 말이오? 엘리야요?" 하고 묻자, 요한은 "아니다."하고 대답하였다. "그러면 그 예언자요?" 하고 물어도 다시 "아니다."하고 대답하였다. 22 그래서 그들이 물었다. "당신은 누구요? 우리를 보낸 이들에게 우리가 대답을 해야 하오. 당신은 자신을 무엇이라고 말하는 것이오?" 23 요한이 말하였다. "나는 이사야 예언자가 말한대로 '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하고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다."
24 그들은 바리사이들이 보낸 사람들이었다. 25 이들이 요한에게 물었다. "당신이 그리스도도 아니고 엘리야도 아니고 그 예언자도 아니라면, 세례는 왜 주는 것이오?" 26 그러자 요한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나는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런데 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 27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신데,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다." 28 이는 요한이 세례를 주던 요르단 강 건너편 베타니아에서 일어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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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1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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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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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땅 월미사때는 처음 곡들이네?ㅋ
떼오가~ 가사~200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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