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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부
(등록일 : 2007-12-19 11:03:39 |
IP : 220.92.41.76 |
Hit : 5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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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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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둘째주입니다 ^^ 지난주..
12월 둘째주에 드렸던 우리의 기도를 댓글로 나눠보아요 ~~
근본적인 것과 접하라
묵상은 내면에 존재하는 평안의 장소에 도달하는 길이다.
묵상은 언제나 완전히 침묵하고 있어야만 함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묵상을 무엇인가를 성취해야만 하는 것으로 생각하여 자신에게 부담을 주어서는 안된다. 묵상은 집중과 관련된 것이 아니다. 생각은 계속해서 일어난다. 이것을 완전히 정지시킬 수는 없다.
그러나 그것에 관심을 두지 않으면, 말과 숨결로 자기 영혼의 깊은 바닥으로 점점 더 깊이 내려가면, 어느 순간에 우리 안에 깊은 고요가 찾아들 수 있다.
그러면 나는 지금 근본적인 것과 접하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된다.
<행복한 선물>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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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6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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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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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25단, 성체조배1회, 성경읽기5회, 희생2회 드렸습니다.200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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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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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 15단, 아침저녁기도 매일, 성체조배 1회, 성경읽기 3회, 화살기도 순간순간200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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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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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50단, 복음묵상 5회, 아침저녁기도 5회, 화살기도 순간순간, 봉사 1회200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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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스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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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 25단, 복음묵상 3회, 봉사 1회, 화살기도 순간순간...받쳤습니다.200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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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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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25단. 복음묵상2회, 성경읽기.3회. 아침저녁기도5회, 화살기도입니다.200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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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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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15단 평일미사1회 성경읽기 2회 봉사 2회 화살기도 다수2007-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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