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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옥요셉
(등록일 : 2007-11-27 20:11:28 |
IP : 59.21.190.37 |
Hit : 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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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옥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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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월미사
○ 입당 : 20. 구세주 빨리 오사
○ 자비송 : 121. 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
○ 화답 : 떨기 195. 그리스도와 함께(율동찬양)
○ 떼제 : 4. 사랑의 나눔
○ 경배예식 후 : 158. 주를 찬양하며
○ 성체 : 떨기 439. 영원도 하시어라 그 사랑이여
○ 파견 : 122. 오라! 야훼의 산으로
먼저, 빨리 올리지 못한 점 정말 죄송하구요.
제가 과 프로젝트로 인하여 이번주 금요일 연습을 같이 하지 못할 것 같아서..
이것도 참 미안하네요.
가사는 차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나 바꾸고 싶은 곡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그리고...!!!!!!
조 부장님~ 율동 영상 좀 올려줘요~~~~~~~~ ㅡㅡ;;;;;
독서, 복음 말씀
- 독서 : 이사 25,6-10ㄱ
만군의 주님께서는 이 산 위에서 모든 민족들을 위하여
살진 음식과 잘 익은 술로 잔치를,
살지고 기름진 음식과 잘 익고 잘 거른 술로 잔치를 베푸시리라.
그분께서는 죽음을 영원히 없애 버리시리라.
주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의 얼굴에서 눈물을 닦아 내시고
당신 백성의 수치를 온 세상에서 치워 주시리라.
정녕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날에 이렇게들 말하리라.
"보라, 이분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다.
우리는 이분께 희망을 걸었고 이분께서는 우리를 구원해 주셨다.
이분이야말로 우리가 희망을 걸었던 주님이시다.
이분의 구원으로 우리 기뻐하고 즐거워하자.
주님의 손이 이 산 위에 머무르신다."
- 복음 : 마태 15,29-37
예수님께서는 거기에서 갈릴래아 호숫가로 옮겨 가셨다.
그리고 산에 오르시어 거기에 자리를 잡고 앉으셨다.
그러자 많은 군중이 다리저는 이들과 눈먼 이들과 다른 불구자들과 말못하는 이들,
그리고 또 다른 많은 이들을 데리고 예수님께 다가왔다.
그들을 그분 발치에 데려다 놓자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고쳐 주셨다.
그리하여 말못하는 이들이 말을 하고 불구자들이 온전해지고 다리저는 이들이
제대로 걸으며 눈먼 이들이 보게 되자, 군중이 이를 보고 놀라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
"저 군중이 가엾구나. 벌써 사흘 동안이나 내 곁에 머물렀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말이다. 길에서 쓰러질지도 모르니 그들을 굶겨서 돌려보내고
싶지 않다." 제자들이 예수님께 "이 광야에서 이렇게 많은 군중을 배불리
먹일 만한 빵을 어디서 구하겠습니까?"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하시자, 그들이
"일곱 개가 있고 물고기도 조금 있습니다."하고 대답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땅에 앉으라고 분부하셨다.
그리고 빵 일곱 개와 물고기들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았더니 일곱 바구니에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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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6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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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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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미사를 위해서 홧팅홧팅.~!200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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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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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느낌이 확 나는데?
그리스도와함께가 먼가했더니. 부산교구 율동찬양이구나.^^200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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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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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Choice!!!
열심히 연습들하세요!!!^^;;;200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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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마리에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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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연습 꽤나 필요하겠네요~~-_ㅠ 다들 힘내요~~감기 조심하구요~~♡200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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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스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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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와 파견곡 바꼈습니다.
성체 : 주의 사랑과 권능으로
파견 : 영원도 하시어라 그 사랑이여
개인연습 하시는데 착오 없으시길...
풍성한 찬양을 위하여 화이팅!!200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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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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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보컬 힘들겠다...ㅋㅋ
겨울이라 목 건조해지지 않게 조심들 하시고... 물 많이 마시고...
하루에 물 2리터씩 마시지 않는 보컬들은 악기관리 불량으로 화 많이 내겠음...ㅡ.ㅡ^200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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