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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부
(등록일 : 2007-11-17 00:53:34 |
IP : 125.184.234.177 |
Hit : 5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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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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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자정을 훌쩍 넘겼네요~
우리 봉사자들이랑 함께 나누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아서
제안을 했던 전례교육..
다들 모여서 공유하며 공감하고 싶었는데..
한 자리에서 나누지 못하더라도 같은 것을 보고 공감하길 바라며
올려 봅니다.
우선 원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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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3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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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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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이거읽고. 저는 꼬맹이들 만나러~~200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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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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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넘 보고잡다....200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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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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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 책이 좋아요~
영화는 결말이 관객들이 좋아하는 이야기더라구요~
작가의 의도를 무시한듯~^^200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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