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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부
(등록일 : 2007-11-08 08:00:26 |
IP : 210.216.17.242 |
Hit : 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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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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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순전히 제탓(박소화..)이예요~
인제서야 해설을 올리다니..ㅠㅜ
죄송합니다.
요즘 모가 그리 바쁘고 피곤하기만 한지..
핑계대고 헤메다 보니 더 이기적으로 바꼈고 더 개인주의적으로 바꼈네요..
어제 심님 강론에 ' 위한 삶 '을 살아라고 하셨는데..
오직 저만을 위해서 산건 아닌지..
반성 무지하게 됩니다..
제 다리를 꺾어서라도.. 낮은 자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나만 아는 사람되지 않기를..
세상안에서 너무 보잘것없는 신앙을 가지고 있는 저입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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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1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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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스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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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수고 많으셨어요 ^^ㆀ 화이팅!! 알라븅~♡200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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