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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부
(등록일 : 2007-11-07 11:16:11 |
IP : 210.91.161.223 |
Hit : 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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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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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에서 이런 글을 읽었습니다.
[ "눈물을 줄이고 기도에 힘쓰십시오.
운다는 것은 잘못은 아니지만 당신을 떠난 영혼을 위해 기도해주는 것이
더 필요합니다." 교회학자인 성 암브로시오 주교 ]
저는 편한맘으로 기도하고, 내 방식대로 기도를 했었는데,
11월은 몸과 마음을 다잡고 기도에 힘써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10월의 마지막과 11월의 첫날이 함께있는 지난 한주도, 11월의 첫주라고 하지않고 10월의 마지막주라고 하고싶은 이유도,, 기도가 부족했던모습을 돌아보고 그래! 11월은 열심히 해보자는 마음이었습니다^^;;
댓글로 지난 한주 기도 달아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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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13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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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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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미사1회, 주모경 50회, 묵주기도 30단, 아침기도 3회, 저녁기도 1회, 화살기도,
복음묵상 5회, 성서읽기 2회200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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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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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나이문젠가..여전히 카운트가 잘 안되네요..
묵주기도;20단../? 매일 복음묵상, 화살기도 여러번, 아침기도 6번200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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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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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나이문젠가..카운트 메모 안하면 기억못함..
평일미사 1회, 주모경 여러번, 복음묵상 5회, 화살기도 순간순간, 아침저녁기도 매일, 묵주기도 65단, 봉사 1회200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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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스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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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 25단, 복음묵상 3회, 봉사 2회, 평일미사 1회, 화살기도 종종200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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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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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나이문젠가..메모를 해야겠다는 생각조차 잊어먹음..ㅠ
묵주 20단, 아침저녁기도 3회, 주모경 화살기도 여러번, 게으른 자신을 반성 수차례200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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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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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자들도 기도 올려주면 좋겠습니다. 센터봉사자 휴가가 기도휴가는 아니겠지요? 몸이 함께 하지 못할수록 마음으로 기도로 함께해야지 않겠습니까? 조그마한 마음가짐이 아쉽습니다.^^200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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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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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10단, 아침저녁기도 5회 성경읽기 1회 복음묵상 3회
이번 한 주는 부족했습니다...200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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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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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저녁기도 봉헌했습니다. 희망하고, 믿으며 다시 기도에 전념하겠습니다.200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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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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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묵주기도 5단씩,35단했어요. 차안에서 운동하다가 +로 더했는데 얼만큼 더했는지 기억이;;;
주모경, 화살기도는 순간순간. 아침기도저녁기도5회.
기도가 부족했던 한주인거 같습니다. 200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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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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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80단, 주모경20회, 화살기도30회200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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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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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25단, 주모경14회, 성경읽기7회, 복음묵상5회, 수도자를위한기도5회, 화살기도 200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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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플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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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 15단, 주모경 10회, 희생5회, 저녁기도 5회, 화살기도 종종
습관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 되었습니다.
기도하는 습관을 좀 더 기르게 되어 지금의 습관이 아닌 더 성숙한 모습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늦게 올려 너무 죄송합니다.200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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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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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10단 주모경 35회 화살기도다수 성체조배2회 평일미사 1회 이상입니다.200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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