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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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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
(등록일 : 2007-09-14 18:01:05 |
IP : 59.22.173.191 |
Hit : 5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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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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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제 피정때 열심히 필기까지 하면서 듣는 태옥과 잠이 오는 거봉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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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3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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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봉 재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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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봉이라고 하길래 난줄 알앗다 ㅡㅡ 담부터 뒤에 이름좀 붙여 줄래?200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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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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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섭이 눈이 반쯤 감겼는데.ㅋㅋ
제대로 안듣고. 울 태옥이 봐라. 얼마나 열심이고.200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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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스테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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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섭이 자나~200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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