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활동 내용과 앞으로 활동 내역 말하는 시간 가졌구요 성령축제가 9/16(일), 세미나가 10/12~14, 선택은 11월 중에 날짜는 안정해졌답니다. 예산과 내년도 일정은 9월 4일까지는 무슨일이 있어도 달라셨습니다. 가칭 '사도직의 날' 과 관련 의견을 나눈결과 처음 자리이니 만큼 사도직 간의 벽을 허물기 위해서 피정프로그램보다는 젊은이 답게 몸으로 부대끼는 것이 낫겠다는 의견으로 내년 4월 26,27 1박2일로 도보 성지순례하기로 하였습니다. 다음 모임은 11/28(수) 8시 반에 청년부에서 하기로 하였으며 이때 올해 결산서를 4부 지참해서 자체 감사를 받기로 하였습니다. 추신: 성령에서 9월중 율동cd를 제작해서 본당에 배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도직 단체에서도 필요하시면 드리겠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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