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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부
(등록일 : 2007-08-28 09:55:11 |
IP : 210.216.17.242 |
Hit : 5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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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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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전례부원들께 죄송합니다.
시간이 임박해서 이번달 주제성구 상의없이 올려서요.. 죄송~
<주제;부르심
주제성구;루카 7,10 “젊은이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6차 연수를 마치고..
우리 마음에 오신 주님을 영접하였지만..
용기가 없는 저라서..부족하게만 느껴지는 저라서..특별한 재주가 없는 저라서..
계속 숨고만 있습니다.
전능하신 아버지! 저는 참 가난하고 모자라고 보잘것 없어서 당신께 필요한 존재가 아니지요?..
하고 묻는 저에게 아버지 하느님께서 손수 손을 내밀어 주시며 사랑 가득한 목소리로 말씀하십니다.
“젊은이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
9월은 순교자 성월..
말씀을 맞이하기 위해서 9월 한달의 독서말씀과 복음말씀을 보았습니다.
너무 귀한 말씀들로 가득해서~ㅎ
루카 6.38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의 말씀을 두고 계속 고민하다 7장의 말씀으로 정했습니다.
사실 이 말씀은 저번에 지대봉님 계실때(?) 그니깐.. 몇년전이죠~
그때 한번 주제성구로 한적이 있는데요~
지금 청년들에게 필요한 말씀인것 같아서 다들 기억 못하길 바라면서
마음에 오신 말씀을 선정해 보았습니다.
다들 묵상하는 한달 되시길~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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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2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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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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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도 좋은 말씀 감사해요~~ 항상 마음에 새길 수 있는 제가 되길 기도할게요^^200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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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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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면되는가요??^^;;200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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