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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윤아녜스
(등록일 : 2007-05-31 01:09:29 |
IP : 220.84.212.78 |
Hit :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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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윤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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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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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부족한 것 같네요.
강의듣고 영화 보면서 끄덕끄덕 감동많이 받고 생각도 많이 했었는데..
그것들을 모두 수첩에 담아오지 못해서...
두서없이 주저리 주저리 늘어 놓기만 한 것 같아서 부끄럽네요.
함께하지 못한 성서가족들이 그날 우리들이 받아온 선물을 조금이라도 함께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만 하나가득 올려 놓아요.
혹시 강의내용, 영화내용.. 등등 잘못된 것이 있다면 함께 하신 분들 고쳐 주세요. 피정갔다온지 얼마나 되었다고..
떠올리는 동안 잡아둔 기억보다 달아난 기억이 더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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