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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윤아녜스
(등록일 : 2007-05-27 23:38:15 |
IP : 220.84.212.111 |
Hit : 6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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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윤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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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서 정리 한 것 올려요~
모이는 시간이 잘 지켜지지 않아 전체 일정이 늦어진 것이 아쉬웠다는 의견과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다, 다른사람과 친해질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다. 나눔시간, 개인 묵상시간이 짧았던 것 같다는 의견이 제일 많이 나온 것 같네요.
부족하기만 했다는 건 아니고요~^*^ 수사님 강의나 영화감상등 좋았던 것도 있었어요~ 무엇보다 함께해서 좋은 시간이었겠죠?
피정이 끝날 무렵..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어요
경당의 따뜻한 불빛과 도란도론 그날의 마음들을 이야기 시간..
쏟아지는 빗소리가 그렇게 듣기 좋았던 날도 없었던 것 같아요.*^^*
좋은 날 마련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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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1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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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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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까지.. 수고많았어요~~^^2007-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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