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bible홈페이지 | 창세기클럽 | 탈출기클럽 | 창ㆍ봉사자 | 탈ㆍ봉사자


센터게시판Home
센터공지사항
성경피정자료실
봉사자사랑방
진행단/기획자료
전례자료
홍보자료
찬양자료
교육편집자료
율동/미화자료
센터자료실(2005-2010)


메뉴얼
센터메뉴얼
연수메뉴얼
어른성경피정메뉴얼
말찬/기타메뉴얼


넷하드접속
목록보기 | 이전글 | 다음글
글쓴이 |  유리(마리에딧)  (등록일 : 2007-04-24 22:05:09 | IP : 59.4.245.59 | Hit : 5878)
이메일 |   유리(마리에딧)
글제목
|  작년 경남대..
작년 여름 중고등부 신앙대회 때
성서모임에서 떼제기도 준비 했을때의 사진입니다.
그때 함께 했던 분들은 기억하시겠죠...
이곳이 천장이 더 높고 넓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뭔가
더 꽉찬 느낌이예요...
지하강당은 왜 이런 느낌이 안나오는지....ㅠ_ㅠ



목록보기 | 이전글 | 다음글
# 현재 4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스테파노 | 익스플로러 메뉴에서 "도구→인터넷옵션→고급" 여기까지 가서 "URL을 항상 UTF-9로 보냄"이라는 부분의 체크표시를 해제!! 그다음 웹브라우저 모두 닫고 다시 띄워서 접속하면 될것같음. 안되면 어쩌지?ㅠㅋ
근데...우리 자리에서도 배치 잘 하면 이렇게 나오지 않을까요?2007-04-25
| x
스테파노 | 위에 써놓은 이유때문이 아니라면...로그인 세션처리 문제 때문이네요.
사진을 퍼온 사이트의 회원인증을 받은 사람만 볼 수 있다라는 뜻입니다.
클럽 홈페이지에서 퍼온거 같은데...
일단 싸이월드 로그인 한 다음, 다시 우리 사이트(mybible.or.kr)에 접속하셔서 이 게시물을 보면 사진이 제대로 뜰겁니다.ㅋㅋ2007-04-25
| x
가블 | 와 보인다2007-04-25 | x
오틸리아 | 돌아온 탕자와 천 사이에 빈틈이 없기 때문에 꽉찬다는 느낌이 드는 반면에 우리가 꾸민 천은 사이를 많이 띄운데다가 제대 위 십자가가 조금 작다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십자가 옆에 초를 우리는 못 놔두는 반면 경남대에선 그게 가능했고 바닥이 매끈하다보니 불빛 퍼지는 효과도 무시못하는 듯,,^^;;2007-04-28 | x


센터게시판HOME | 창세기클럽 | 탈출기클럽 | 창ㆍ봉사자 | 탈ㆍ봉사자 | Mybible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