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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쫑디오니시아  (등록일 : 2007-04-04 14:55:23 | IP : 211.54.110.150 | Hit : 5649)
이메일 |   쫑디오니시아
글제목
|  에효...
계속..
모임에 빠져서 죄송해요..
정말 함께 하고싶은데..

저로인해 더 고생많이하실 우리..
봉사자분들..ㅜㅜ 흑;;

죄송합니당..

빨리 일을 마치고 내려가야하는데..
그게 맘처럼 쉽지가 않네요...

때로는..
때로는..

정말....

하느님께서 절 과대평가하신건 아닐까하는..
못난 생각을 해봅니다..

사실은........

지금..아주조금..
벅차네요..

너무너무 보고싶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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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1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스테파노 | ㅠㅠ
나도 월요일 모임 못갔다는...
보고잡다~ 쫑~^^2007-04-04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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