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글쓴이 |
|
쫑디오니시아
(등록일 : 2007-04-02 11:33:49 |
IP : 121.143.39.35 |
Hit : 5917)
|
|
이메일 |
|
쫑디오니시아
|
|
글제목 |
|
|
어둠을 몰아내려는 빛의 안간힘을 아십니까.
여러분은 밤 하늘에 박힌 별빛처럼 빛나십니까.
주님께서는 자신만을 바라보지 말고 이웃을 볼 수 있는 마음으로
우리 눈을 틔게 해주시고 이웃의 아픔을 공유할 수 있는 마음으로
나의 존재를 일깨워 주시고
거기서 우러나는 기쁨만이 진정한 행복임을 체험하게 해주십니다.
|
|
|
# 현재 2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
가블
|
| |
멀리서도...디오니시아 밥은 잘 챙겨먹는거야?2007-04-02
|
| |
x |
|
쫑디오니시아
|
| |
밥........은 잘챙겨먹는것같아요..
배는 부른데..
마음은 그렇지못한것같아.흡.ㅜㅜ2007-04-03
|
| |
x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