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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윤 아녜스
(등록일 : 2007-03-10 00:32:31 |
IP : 220.84.212.38 |
Hit : 5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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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윤 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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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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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수녀님의 일기를 몰래 훔쳐 본 날...
이 기도가 마음에 남아.. 한참을 숨죽이고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작은 수첩에 담아 가슴에 품고 다니던 기도입니다.
사실 온 마음을 다해.. 직접 쓰고 싶었는데요..
아직은 기도도 마음도 많이 부족해서 그런지..
잘 써지지가 않네요~
대신.. 주님에대한 목마름으로 팍팍해 오던 저의 가슴을 적셔 주던..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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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3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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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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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2007-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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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마리에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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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팍해 오던 가슴을..적셔준다라...~ 너무 와 닿는 말이네요~기도문두요~2007-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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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민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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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좋네요...
흠... 난 왜 저런 기도가 안나오지??2007-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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