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글쓴이 |
|
오틸리아
(등록일 : 2007-02-28 21:59:20 |
IP : 211.44.107.189 |
Hit : 5489)
|
|
이메일 |
|
오틸리아
|
|
글제목 |
|
|
* 입당 : 주님 나의 목자
* 화답 : 예수 내 작은 기쁨
* 봉헌 : 내게 있는 향유 옥합(정확한 제목이 기억 안남 ㅠ_ㅠ)
* 성체 : 오직 주만이
* 파견 :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 세족례(?) : 내 발을 씻기신 예수
맹렬한 칼질 부탁드립니다.
수정했으면 하시는 것, 혹은 추천하고 싶으신 것,,
답글 달아주세요. please~
|
|
|
# 현재 4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
오틸리아
|
| |
성체 - 마음을 드높이, 우리 하나 되게 하소서 연습 후 결정하는 것으로 했습니다.2007-03-01
|
| |
x |
|
유리(마리에딧)
|
| |
사랑합니다♡ㅋㅋㅋㅋ2007-03-01
|
| |
x |
|
박현주 소화
|
| |
사랑하는 자매~ 사순시기 관련 성가가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전례 포인트를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의 고통과 함께 하는 봉사자로 뒀거든요~
세족례 예식떄라도~ 혹은 평화의 인사때 추가 부탁이요~2007-03-03
|
| |
x |
|
박현주 소화
|
| |
참! 참회의 글 이 있는데 읽을때 구원자 예수나 임은 아버지 뜻대로나 불타는 십자가
반주만 부탁해요~ 가능한 걸로~2007-03-03
|
| |
x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