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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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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
(등록일 : 2007-02-27 14:24:28 |
IP : 123.248.32.28 |
Hit : 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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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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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회를 가지면서 나왔던 의견들을 정리해봤습니다.
그리고 4차때 평가서를 봤습니다.
비슷비슷한 내용들이 항상 나오네요. 평가회로만 그친게 아닌가?
평가회 못지않게 중요한건 평가서를 통해 나왔던 저희들의 부족한 부분과 보완해야할 부분들을 하나씩 채워나가는 실천일 것입니다.
한꺼번에 모든것이 바뀔거라 생각은 하지 않지만, 평가회를 하면서 가졌던 마음들을 다시한번더 새겨보아야겠습니다.
앞으로의 시간들은 그런 작업을 조금씩 해나가야겠지요~^^;
매번 똑같은 모습으로 타성에 젖어서 말로만 해나가는것 만큼 부끄러운 모습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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