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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6-06-07 14:29:42 |
IP : 222.97.176.177 |
Hit : 5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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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없었는데 좋았다.
- 월미사를 진주, 마산 이런식으로 하면 어떨지.
멀어서 마산에 월미사 참석하는게 힘들다.
- 서로의 연락(안부)도 하고 멀리있어서 아쉬움.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줬음
- 그룹봉사자들과의 지속적인 만남과 그룹봉사자를 위한 프로그램이 없다.
그룹봉사를 하면서 어려움이나 그런것을 서로 공유할 수 있는게 없다.
- 피정이나 만남 이런것들이 꾸준이 있었음한다.
마음이 해이해져서 참석이 어려움.
- 다른 지역에서 연수를 받은 사람들에게도 서로 연락하고 관심을 가져주길
- 그룹봉사자 혼자 홍보의 어려움이 있다. 파견미사나 다른 홍보도 부탁
- 연수갔다온지 오래되서 얼굴이 익지 않고 어색함.
지속적인 연계가 필요하지 않나?
예전 연수생들을 불러낼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
- 성서가족을 만날수 있는 시간이 월미사 밖에 없음. 아쉬움
- 맘은 함께 하고 싶은데 1,2차 연수생이 없어서 어색.
봉사자 위주의 자리가 아닐까 피정오기전에 망설여짐.
같은 차수가 아님 꺼리낌이 생김. 미사시간이 길어서 힘들다
- 창세기공부에만 신경쓰지 말고 탈출기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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