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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6-05-30 13:03:59 |
IP : 222.97.108.122 |
Hit : 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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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 : 재민,성복,현주,태경,혜진,주연,수현,희정,은선,성인,성경
회의전 피정때 묵상나눔 실습
☞ 진주상평 파견 평가
- 미사시간이 길었다.
- 율동이 너무 많은 느낌
- 전체적으로 미사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분위기가 관람객 같았음
성서모임에 대한 호기심으로 연결이 안된다.
- 호응도가 낮음(어른들이 많았음)
- 율동도 틀리지 않고 대체적으로 좋았다(연습을 해온 결과)
- 제안 : 낮은자의 하느님 파견곡때 율동 마지막부분 하느님께로
- 미사 마치고 난후의 성서모임에 대한 연계(끌어냄)이 부족하다
- 청년들과의 대화가 필요
- 성당내 소란스러움
- 준비단계에서 준비성이 부족하지 않았나? (항상 빠듯한 연습일정등)
- 평가회를 통해 나온 내용들이 조금씩 고쳐짐
- 조배가 필요, 짐치우에 바쁨
- 성서공부 신청서나 미사후 연계(권유)가 부족함(미사전후 안내등)
☞ 5월 31일(수) 피정
- 39명(마산22, 진주17)
최종인원파악(대봉님)
- 진주출발 : 8시 30분 경상대정문
- 마산출발 : 8시 30분 교구청
- 식사 문의 : 부대봉님
- 미화물 : 성경
- 묵상나눔 진행 : 재민,태경,수현
☞ 기타 안건
- 연수봉사자 신청 : 공지(자세한 신청방법등)
- 6월 4일 대구 30주년 행사 참석자 : 성복, 재민
금요일까지 인원파악
회의 마침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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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1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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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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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요~~^^ 200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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