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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헬렌  (등록일 : 2006-04-20 01:18:48 | IP : 61.98.35.209 | Hit : 5450)
이메일 |   헬렌
글제목
|  와서 보아라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와서 보아라.” 하시니, 그들이 함께 가 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곳을 보고 그날 그분과 함께 묵었다. <요한1,39>

두 제자가 그분에 대해 알기 위해 어디 사냐고 물었습니다. 환경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 질문을 했지요..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다른 설명도 필요 없이 와서 보라고 하십니다. 그러자 제자들은 예수님과 함께 하게 됩니다.
교회 공동체는 “Come & See" <와서 보라> 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합니다.
보여줄 것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 더 맞겠지요.. 그렇다면 주 안에 우린 하나라고 하는 젊은이 공동체인 우리 모임은 보여줄 것이 있는지 반성하며 이 글을 써 봅니다.

깨끗한 물도 고이면 썩는다고 합니다. 개울을 지나 강을 건너 바다로 가기위해서는 시련도 많을테지요.. 이제 우리는 고여 있던 샘물에서 벗어나는 시점인 것 같습니다.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오셨다고 하지 않습니까?

우선 파견나가는 시점에서 중요한 것을 놓치지 말자는 의미로 아무것도 모르지만 찬양부에 한 말씀 올립니다.
이스라엘 역사 중 가장 화려했던 시기가 다윗과 솔로몬 왕 시대라고 알고 있습니다. 두 왕 모두 하느님께 찬미와 찬양을 우선으로 들이고 가진 것을 봉헌하는 자세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무려 성가대가 몇 천 명이 되었다고 하네요..
찬양은 어떤 테크닉으로 부르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틀려도 되니까 진심한 마음으로 바치라고 합니다. 어떤 개신교 친구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개신교의 CCM은 간증으로 한다고 어떤 기술이 우선되어서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기도회 봉사자들이 본당에 있어서 물어봤습니다. 파견 나갔을 때 다른 사람들이 너희의 무엇을 보고 좋아하더냐고.. 우리가 기쁘게 찬미 드리는 모습을 보고 저 사람들은 뭔데 저렇게 기뻐하며 찬양하는지 참 좋다하더라는 것이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이를 훈육하시고 아들로 인정하시는 모든 이를 채찍질하신다.
여러분의 시련을 훈육으로 여겨 견디어 내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자녀로 대하십니다. 아버지에게서 훈육을 받지 않는 아들이 어디 있습니까? 모든 자녀가 다 받는 훈육을 받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사생아지 자녀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영적 아버지께는 더욱 순종하여 그 결과로 생명을 얻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육신의 아버지들은 자기들의 생각대로 우리를 잠깐 훈육하였지만,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유익하도록 훈육하시어 우리가 당신의 거룩함에 동참할 수 있게 해 주십니다.
모든 훈육이 당장은 기쁨이 아니라 슬픔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그것으로 훈련된 이들에게 평화와 의로움의 열매를 가져다줍니다. <히브12,6~12>

::훈육이 당장은 기쁨이 아니라 슬픔일지라도 이겨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선택받은 당신의 아들들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도 강조하고 싶은 말이네요...ㅎㅎ

성령의 열매는 사랑, 기쁨, 평화, 인내, 호의, 선의, 성실 <갈라 5,22>
::이전에 신교수님께서(기도회 고문)하신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교수님 저희가 잘 하고 있는 건지 어찌 분별할 수 있을런지요...라고 제가 여쭈어 보았습니다. 교수님 왈 성령의 열매를 잘 살펴보라고 그곳에 열매가 맺히면 잘 하고 있는 것이라고..
우리 모임에서 여러분은 사랑과 기쁨과 평화와 인내....등을 얻어가나요?
우리 모임이 사랑과 기쁨, 평화와 인내...등의 성령의 열매를 따가는 곳이 되길 바랍니다.
주님의 표징은 기쁨과 구원이라고 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할 때 센터에 있을 때 내 마음이 여러분의 마음이 기쁨과 구원의 확신이 들 수 있는 곳이기를 바랍니다.
함께 하나되어 기도할 때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들은 모두 두려움에 휩싸였다. 그리고 사람들은 주 예수님의 이름을 찬송하였다.
<사도행전 19,17>
::두려움과 슬픔은 기도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슬퍼하십시오. 오히려 두려워하는 편이 낫습니다. 그리고 기도합시다. 두려움과 슬픔을 허락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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