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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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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레
(등록일 : 2012-04-24 10:55:18 |
IP : 180.80.168.210 |
Hit : 5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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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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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정 후 내 마음에 폭풍우가 몰아칩니다. 그나마도 피정을 다녀온 후라 버티고 있을 수 있겠지요. 좋은것을 싫다고 말 못하고 싫은건 결국 얼굴에 표가 심하게 드러나고야 마는 것은 저의 큰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아무리 노력해도 오늘은 도저히 웃음이 나질 않네요. 여러가지 마음이 복잡해서일 뿐이니 나중에 보더라도 놀라거나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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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4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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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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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복음 말씀.. 스테파노는 자신을 미워하는 사람을 보지 않고 하늘을 향해 시선을 돌렸다. 그래서 하느님의 도움으로 그들을 용서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201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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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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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건 기도.. 기도 뿐이겠지요. ㅠ 마음이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 학교에 와서 아이들의 얼굴을 보는 순간. ㅠㅠ 애들은 거짓말도 하고 반항도 하고 다 그러면서 크는건데.. 알면서도 마음의 평정을 찾는게 쉽지가 않아요.ㅠ 나중에 뵈요~ 201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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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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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모습 어떤 얼굴이든 사랑합니다
힘든마음 센터에서 함께 나누자!!!!
정말정말 사랑해!!!!!!!!!!!!!!!201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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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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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데기 준비해둘께!!201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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