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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
(등록일 : 2013-05-02 09:19:37 |
IP : 210.104.250.22 |
Hit : 5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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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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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 | 5월 마산 떼제미사 평가 (찬양부 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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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제미사 준비시간 부족 - 개인 연습 열심히~, 모임 시간에는 맞춰보는 것 위주로~~
(연수 끝날 때까지..) 묵상 멘트/반주만 할 때는 가사ppt 빼고. 떼제기도 후 떼제곡은 가사ppt 빼고. 글씨 색- 흰색보다 명도 낮추기. 파견 성가는 사람들이 많이 아는 곡으로 했으면. 원래 하기로 했던 것들 잘 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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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5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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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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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다는 건가요?201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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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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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내용 적어서 올렸는데 날아갔어요201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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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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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올렸어요.ㅠㅜ
더 많이 적었는데 기억이 안나요.....
기억다면 댓글로 추가할게요~201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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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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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특송에는 가사 ppt를 띄우지 않는게 어떻냐는 말씀도 하셨던 것 같아요!
많은 경험은 없어서 조금 긴장은 했지만 지영,호은 두 분다 큰 탈 없이 찬양을 잘 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계속 2신디를 하게 될 경우를 생각하여 신디가 2대일 때 의 찬양부 위치를 메뉴얼화 하면 좋겠어요~
호은이누나가 시작 박자가 조금 흔들려서 몇몇 봉사자들이 신경을 쓰셨지만요...^^;;
앞으로는 조금 더 긴장을 풀고 연습 했던 걸 기억하며~~
진주 믹서에 센터의 작은 믹서를 접목한 것도 좋았어요~
에코가 필요 없는 채널과 필요한 채널을 따로 하여
많은 채널을 활용하며 부피도 작아 효율적이었습니다!
오랜만에 2신디를 하다보니 미리 점검하지 못한 북라이트...!
분명 다섯개였는데 하나가 어디로 갔을까요 ㅇ,ㅇ;;
다행이 짱님의 기지로 구석의 작은 불을 켬으로서 해결 되었지만
혹시 너무 밝아 성서 가족들이 분심들지는 않았을까 염려 되었어요.
앞으로는 어떻게 할지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하나의 불로 찬양부의 대부분 북라이트를 켜지 않아도 되어서, 조금 편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우연히 성령 기도회 미사에 갔다가 캐치 해온 것인데요~
떼제에 처음 오시는 분들을 위해 (그 자리에서 일어나거나 또는 앞으로 모시고~)
짧게 환영 찬양을 해드리는건 어떨까 생각해봤어요~
기도회에서는 당신을 향한 노래 후렴구(사랑해요~ 축복해요~)를 해주더군요!
ppt에 환영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런 문구도 띄우고...^^
음악회까지 촉박하지만, 화이팅 하는 우리가 되어요!!
사랑합니다~♥201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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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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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전구 하나 뺏었는데 다시 끼우지 않았는데... 누가 대신 했겠지요....? ....201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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