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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전미  (등록일 : 2013-03-04 10:10:41 | IP : 210.104.250.62 | Hit : 6333)
이메일 |   전미
글제목
|  만남의 잔치, 하대 사순특강 평가해주세요. (찬양부 위주)

큰 행사 두 건을 치루고 일상으로 돌아간 여러분들.
오늘 아침 저도 늦잠에 .....-_-;;;;

만남의 잔치
하대성당 사순특강

찬양부 위주로 평가해 주세요.
하반기 만잔을 위해
당장 다음 주 거제, 창원 사순특강 파견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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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4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전미 | <만.잔>
-미리 세팅을 해 두어 당일 아침에 여유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약간이지만 가사ppt 오류 있었습니다. 다음엔 좀더 확인을..
-보컬이 자신들 소리 모니터가 안되서 힘들었다고 합니다. 이건... 음...
-사랑극 음악을 처음으로 혼자서 준비한 성영이, 잘했어요.
-찬양시간 진행했던 규빈이, 준비한 대본을 안가져왔다고 했는데, 오히려 자연스럽게 잘했어요.
-모두들 고생많으셨어요!

<하대>
-전날 대부분 세팅을 마쳐서 좋았는데, 당일 아침에 장비가 말썽을 일으켜 좀 당황했습니다.
베링거 제품은 역시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나지만 내구성이 떨어지는...
파견 나갈 때는 꼭 보조 장비들을 챙겨가야겠습니다.
보조장비라 아쉬운 점도 많지만 그 부족함은 다른 것으로 채워지니까...
기타케이블은 조금 더 늘려야겠고요, (여분이 없어서 좀 힘들어요)
마이크케이블도 점검을 좀 해야겠습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신부님 강의도 찬양도 모두 부족하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오히려 율동찬양을 늘리는 게 나을까요? 율동찬양에 대한 반응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찬양부/홍보부 연관사항인데, 가사ppt가 구석으로 위치하니까 사람들 시선을 너무 돌려야해서
조금은 집중이 안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제 생각일뿐일수도 있습니다.201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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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신부 | 만잔 - 다들 실전에 강한 모습 다시한번 확인... 역쉬 다른 차수 확보 숙제.
하대 - 음향의 돌발적인 상황에도 당황하지 않고 다시 연결시켜 성공적으로 해결해준 성훈이에게 특별히 감사
찬양은 항상 좋지만...율동에서 많은 감동을 줄 수 있는 것은 우리 율동부들의 마음가짐이 아닌가하는 생각과 최고!201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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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그 | <만,잔>
-평화의 인사... 특히 이번엔 다른 행사들이 겹쳐서 보컬들이 목을 관리하는데 많은 고생하고 있지요...
또 스피커 근처의 가족들은 찬양소리에 인사하는데 분심이 들지는 않았을지 걱정이 됩니다.
혹시 잔잔한 반주를 깔아주는건 어떨까요? 라고 자영이누나가 의견을 내어 주셨습니다.

<하대>
-평소 쓰던 악기가 아니어서 (믹서, 전자 드럼) 약간의 혼란(?)이 있었던 것 같아요.
전자 드럼은 볼륨 조절이나 녹음의 측면에선 정말 좋았지만, 평소 많이 접해보지 않아
율동을 하는 봉사자들이 느낌이 덜한 것 같다는 말씀을 하셨어요.
음... 우리의 느낌을 살리고, 또 매일 사용하는 장비를 써서 오차를 줄이기 위해 모든 장비를 실어나르는게 좋을지...
편의를 위해 최대한 간소화 하는게 좋을지 생각을 해보아야 겠어요. 물론 상황에 따라 많이 달라 지겠죠...?
-보컬들의 볼륨 벨런스가 맞지 않았던 것 같아요. 이 부분은... 음향을 관리하는 사람도 헤드폰, 집중 등 노력을 하며
보컬들도 불만족 스러운 상황을 그때그때(찬양 중이라면 조금 무리일지도 모르겠네요...) 말씀을 해주시면 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베이스의 소리가 조금 작았던 것 같아요. 전체 분위기에 무리가 되지 않는다면 조금 더 컷어도 좋았을것 같다는
실라자매님의 의견이 있었고, 저도 녹음 된 파일을 들을 때 베이스가 잘 들리지 않아 피드백에 어려움이 있었어요.
이 부분 또한 헤드폰을 활용하거나 성당의 여러 군데에서 들어보며 볼륨을 조절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연이은 일정에 보컬들이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물론 개인의 관리가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너무 잦은 행사로
부담이 적지 않다는 의견들이 나왔습니다. 하느님께서 주시는 소명이기에 저희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일지 모르나
가능하다면 앞으로 일정을 잡을 땐 행사 사이에 적어도 일주일 정도의 텀이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이번 파견은 개인적으로 온마음 다해 찬양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습니다. 물론 약간의 실수는 있었지만...^^
다음 파견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녹음한 파일을 들으며, 또 기도하며 다음 피정을 준비하겠습니다. 201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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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안나 | <만잔>
찬양시간에 연수생들을 바라보고 찬양하는 것은 참 좋은 것 같은데
미사시간에 대해서는 찬양부 배치를 한 번 고려해봐야 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조금 번거롭기도 했고,
연수생들도 왔다갔다하는 찬양부를 보며
조금은 분심거리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하대 사순 피정>
-시간이 부족하여 율동곡이 3곡에서 2곡으로 되었는데
율동곡이 더 많으면 신자분들에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주일미사 때 사순 피정을 한다면
앞으로는 미사 전 혹은 미사 후 이렇게 하면 어떨까 해요
강론시간에 한 것이 참 좋았고 그리고 이어지는 성찬전례
아주 의미있는 시간이었는데
아무래도 시간이 부족하다보니
그 뒤부터 미사 파견까지가 조금 빨리 흘러갔던 것 같아요.
신자분들 시간 때문이기도 하였지만,
주일미사가 아닌 그냥 사순특강을 위한 미사 같다는 느낌? ㅎ

그렇지만 참 좋았습니다.
사랑합니다201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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