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재 10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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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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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강당과는 또다른 구조로 음향 세팅에 어려움이 있었다.
-가사ppt와 보컬이 부르는 가사 달랐음. (꼼꼼하게 확인해야겠음)
-행사 당일 사용한 악보와 준비모임 때 본 악보가 달라서 준비한 대로 하지 못함. 악보 복사를 미리해야할 필요성.
-메인스피커를 뒤에 두고 쓰니까 소리가 많이 울려서(딜레이 현상) 세션과 보컬이 박자 맞추는데 어려움 발생.
-전례 중 영상은 크게 와닿지 않았음. 소리가 안났기 때문이라기 보다는 내용적으로 다소 감동적이진 않았음.
(성훈 아버지 의견)
-행사 성격에 맞는 선곡의 중요성. : 우리가 잘하는 것 위주로 하다보니 듣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무거운 듯함.
201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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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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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 너무 잘 썼는데, 공감합니다.
- 그리고 미사 중 보컬들이 왔다갔다 해야만 하는 상황이 저희도 분심이 들고, 앉아계신 분들도 자동적으로 저희에게 눈이 가니까.. 장소적으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지만. 집중하기 어려웠습니다.
- 전례 영상 글자 크기가 너무 작았어요. 저는 제일 앞에서 봤는데도 작았고 어르신들은 뒤에서 정말 안보였을 것이라는 생각.. 그냥 음악을 깔고 묵상글을 읽는 것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또 할머니, 할아버지, 아이들이 한글을 읽지 못하는 경우도 있잖아요~
- 이제 이냐시오 형제님도 계속 함께 할 것이라면 기교를 조금 더 줄이는 것도 좋을 것이라는 생각. 오신 분들이 자꾸 흘끔흘끔 드럼을 쳐다보셔서 그 모습을 보는 제 마음에도 분심이 들고.. 전체적인 조화를 위한 찬양연습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제 튀는 소리도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신부님 싸인 담당 봉사자를 한두명 두면 좋겠다는 생각.
- 개인적으로 잘하고 싶어서 안달이 난 성영이의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그 마음이 참.. 예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사랑합니다~^^201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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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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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카 및 물품 관리가 잘 안되어 세팅시 어려움이 있었다.
- 해결 방안: 박스 테이핑을 제대로하고, 정리시간이 부족하여 물품정리가 덜 되었다면, 떼제 직후의 부서모임시간에 재확인하여, 없는 물품은 미리 챙기도록 한다.
2. 다급한 주송변경에 의한 전례에 문제
- 해결방안 : 앞으로는 만약을 대비하여 매 떼제 미사때 주송자 뿐만 아니라, 부송자도 두고, 반드시 둘다 간지를 미리 뽑되, 주제성구 선정 및 간지 작성은 주송자가 한다.
- 해결방안 : 주송자의 미사간지 업로드 시간을 최소, 미사 1~2일 전으로 하여 주송자 부송자 모두 간지를 준비하도록 한다.
3. 추가 구입 필요 물품 : 떼제 세팅용 옛 전기초의 베터리, 타카 201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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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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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동선 문제 : 말씀카드 배분 시 어려움이 있었다.(장소 문제)
-해결 방안 : 다음에도 교구청지하성전에서 해야할 경우가 생긴다면...부채꼴형으로 양쪽으로 갈라서 세팅해보는 게 어떨까요? 제일 앞쪽을 꼭지점으로 하여 뒤쪽으로 채워나가는 부채꼴 형입니다.
- 해결방안 : 해설자의 안내!201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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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이 카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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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력이 뛰어난 저는 맨 뒷자리에서 '고막의 아픔'을 느끼며 미사를 드렸습니다.
대축일 미사중에 계속 소리가 조금만 더 작았으면 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스피커에서 가까워 더 소리가 뚜렷하고 명확하게 들리는 점은 좋았습니다.
-전례 중에 봉헌 할 때, 한 해동안 행복했던 것을 감사드린다는 봉헌주제가 전례분위기와 약간은 맞지 않았던 것 같아요.
모두가 마음을 모아 기쁘게 찬양드리고 난 후의 전례이고, 전례시작 때도 사랑하고 축복한다는 찬양을 드려서인지 개인적인 감사보다는 관계에 주목해서 '사랑하는 가족에게'등의 주제가 되었어도 좋았을 것 같아요. 다음부터는 전례가 어떤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지는지 어떤 찬양이 이끄는지 잘 생각해서 의견내겠습니다!
-찬양시간 때 춤출 때 너무 좋았습니다 ㅋㅋ
^^사랑합니다.201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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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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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위에 댓글을 다신 언니 오빠들, 정이처럼 특별한 의견은 없습니다.
(사실 위의 의견들에 제 의견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ㅎㅎ
-영상 전례에 대한 필요성과 영상을 선택하는 데 있어 전례의 흐름과 맞추는 작업
-찬양곡 모두가 좋은 곡들이지만 피정을 온 대상자의 입장에서는 다소 무거운 찬양곡이 있었던 점
-율동 대열에 혼란을 빚었던 점(죄송합니다.. 율동짱님 지시에 더 집중하겠습니다.)
-봉헌 주제가 전례 분위기와 어울리도록 고심해 볼 점. )
하지만 오늘 단체카톡을 보며 나또한 어느새 제 일이 아니면,
무관심 으로 부서의 일을 대하지 않았는가 하는 반성에 이곳으로 들어왔습니다.
이번 송구영신 피정 평가회를 시작으로
조금씩만이라도 노력해서 댓글로 의견을 나누고
사랑을 나누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s. 송구영신 피정.. 이번 피드백으로 더욱더 알찬 피정으로 거듭나 내년 송구영신도
교육관에서 봉사자들과 함께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아멘 ^^201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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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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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 요건 떼제 평가에 올릴 것들인데... 잘못올렸네요..201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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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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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ㅎㅎ 전례짱님~ 댓글 옮겨 다시 달아야 겠어요 ^^ 201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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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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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이유를 알아내진 못했지만 멀티 케이블에 조금의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피정 전 보컬 음향을 잡을 때 갑작이 소리가 안나오고, 훅 작아지는 등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시간이 날 때 채널별로 태스트를 해보고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는 채널은 막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음향을 설치하는 장소가 넓을 경우에는 필히 드럼에도 마이크를 대어 스피커에서 소리가 나도록 세팅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어쿠스틱 자체의 소리만으로는 다소 부족함이 느껴졌던 것 같았습니다.
p.s. 2012년...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고 한해를 되돌아 보며 또 내년의 계획을 세우며 우리 봉사자들과 함께하여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2013년도 더욱 사랑하는 우리가 되기를 청합니다...^^♡ 사랑합니다.201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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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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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이제서야 남깁니다 죄송해용
앞에 의견도 있었는데 기둥 탓일까....거리탓일까 제 자리에서는 소리들이 잘 들리지 않았어요.
그래서 스트링이나 브라스 넣으면서 소리조절에 조금 어려움이 있었구요.
영상의 경우, 둘째날 아침전례 였던듯...
배경음악이 나오지 않아 거의 대여섯번(그보다 넘을지도) 정도 반복해서 앞장면이 나갔었는데요.
혜진이 언니가 반주를 깔아주기 시작한 후에도 영상을 반복해서 앞장면부터 계속 몇번 틀었었는데
봉사자인 저도 분심이 많이 들었습니다.(뭐하는 거지? 그냥 보면 안되나..이런....분심...ㅎ)
그런 경우 찬양부와 사인을 맞추어 즉시적으로 처리가 된다면 참여자분들의 분심거리를 줄일 수 있을거 같아요201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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