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분토론을 능가하는 뜨거운 열기에 진행과 기록을 맡았던 전그가 땀좀 흘렸다는군요..ㅋㅋ 더 나은 모습을 추구하는 여러분의 열정에 감동!! 부서 모임 중 나온 의견 정리하고, 부서장 회의에서 나온 내용도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내용들은 총회에서 거론할만한 것은 아닌 것 같아서 따로 올립니다만, 적다가 넣어야겠다 싶으면 넣겠습니다... 크크크 *직접 부서회의에 참석하지 않고 정리한 것을 받아서 옮겨적다 보니 다소 말이 바뀐 것도 있을 수 있습니다. 본인이 낸 의견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경우, 추가의견이 있는 경우 등~ 댓글로 자유롭게 의견 제시 해 주세요~~^^ 1. 떠날 준비(?) / 협조봉사자 서운해.. -악보 정리 및 필기는 깔끔하게. -솔로 녹음 및 저장 : 연습 때도 MD설치해서 녹음하기. -협조봉사자, 시간 날 때 놀라와 주긔. (마음가짐) → 홈 커밍데이 준비. (선후배 봉사자의 만남) → 함께 찬양, 기도, 나눔. → 만잔 활성화 → 섭섭함이 덜하게~ 2.떼제미사용 악보 -현재 마산에서 미사용 악보만 복사해서 준비를 하는데, 이 때 미사곡(자비송 등)까지 포함해서 다른 책들은 최대한 준비하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것들은 보관한다. -진주 월미사를 목요일에서 수요일로 바꾸자. (화요일에 준비모임을 하고..) -미사곡은 연습에 다소 소홀한데, 신경써서 준비하자.
3.찬양콘서트 -선배봉사자 초청해 함께 녹음 -의미 있거나, 가사가 '~함께하자'는 식의 좋은곡, 쉬운곡 -전체 봉사자가 함께 녹음하는 곡 / 떼창 -이름추천 : 찬양의 밤 -2월말이 아니라 더 일찍 준비를 시작하자. 물론 콘티나 당일 독서/복음이 정해져야겠지만. (타부서 협조필요) -경주파견처럼 하려면 미리 찬양곡 정하고 각자 깊게 묵상할 수 있도록. -또한 찬양부 외에 다른 봉사자 중에서도 찬양나눔 할 수 있도록 -찬양 중간에 개그타임(?) 등과 같이 쉬어가는 코너 마련 필요.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하지 않도록~ -에파타의 10년을 각 연도별로 찬양곡으로 포현해보자. (예를 들면, 첫째해: 창세기의 노래, 둘째해:~, 마지막: 마지막 날에.) -사진도 찾아서 정리해 보고, '에파타 10주년'이라는 문구를 크게~~ 연수생사진 또는 이름(글자)로 모자이크. 하나하나를 찍찍이로 만들어서 '당신 한명이 빠지면 완성되지 않는 그림'으로 개개인의 중요성 부여. -찬양부는 9일기도로 마음의 준비를 하자. 4.악보정리 -캐비넷에 파트별로(피1,피2,기타,베이스,드럼,보컬1~3,신부님용?) 창세기.탈출기 등 제목을 크게 적는다. (현재: 창파,피1 - 개선안: 창세기연수(파견)-피아노1) -연수/피정 악보파일은 필요할 때만 꺼내 쓰도록 평소에는 박스에 봉인..ㅋㅋ -KYD미사곡, 신상옥미사곡도 파트별로 파일을 만들자. (파견미사 파일과 다소 중복되긴 함. 성훈 의견) -평화의 인사용 파일을 만들자. (느린곡, 빠른곡 모음) 5.마음가짐 -미사 중 책 넘어가는 소리 - 옆 사람도, 미사 참여한 사람들도 분심거리. 조심하자. (조용히 넘기고, 되도록 직전에 넘기자) -연습 참여하지 않고 찬양에 함께하는 것에 대해서는 다시 생각해보자. (무조건 풍성하다고 꼭 좋은 찬양은 아닌 것 같다. 마음가짐과 개인 묵상 중요!) -출석률,지각률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보기. - 찬양부는 부서모임시간이 많이 부족하다. 그러나 주어진 부서모임 시간에 참석이 되지 않는 사람은? 일반적으로 찬양부 부서모임시간은 몇주전에 계획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개인의 노력은..? -부서모임시간, 파견미사준비모임시간 등 모임 시작 시간을 엄수하고, 전체적으로 시간이 부족한 만큼, 준비시간 중에는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하자. (점심은 김밥?...ㅠㅜㅋ) -모임 시간뿐만 아니라 평소에 개인의 준비 또한 다시 생각해보자. 부서모임시간은 개인 연습시간이 아님. -부서원간의 일치는 중요하다. 전체는 더 중요하다. 우리끼리가 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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