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모임에 함께하지 못해 여러가지 마음이 듭니다.. 입당 - 내가 주인 삼은 (악보대로+그 사랑위에 서리) 화답 - 아버지 (악보대로, 늘임표 박자 같은 것-기타와 맞춰보기!) 떼제 - 근심이 없네(자영솔로), 내 맘 속을(혜진솔로) 성체 - 그리스도의 사랑(악보대로, 주의사랑에서 우릴 떼어놀 수 없네(이제 더이상 안돌아감), 자영.영덕 솔로) 특송 - 참 좋으신 주님 파견 - 주 품에 (악보대로, 마지막에 잠잠하게 주를 보리라)
사랑합니다. 10/3(수) 떼제 미사 당일 세팅 및 준비 시간은 추후 다시...^^ 참회곡은... 승태가 요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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