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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전미  (등록일 : 2012-09-10 09:05:29 | IP : 175.199.58.53 | Hit : 7018)
이메일 |   전미
글제목
|  교리교사의 날 파견미사 평가합시다~

아래 내용을 참고해서 평가해 봅시다~^^


일시: 2012. 9. 9. (일), 15:00 (파견미사 시간)
장소: 성지여고 강당


■ 준비:

1) 보컬 6명(여4, 남2)

2) 악기
a. 어쿠스틱 드럼
b. 건반 2 (에파타1, 떨기1)
c. 기타 3개(베이스1, 어쿠스틱1, 일렉1)

3) 그밖에

a. 보면대 7개.
b. 마이크 스탠드 1개(떨기나무)
c. 의자 4개(교구청에서 가져감)
 

■ 찬양곡

입당 : 주님 계신 곳 어디나 / 율동
화답 : 길 / 율동찬양
봉헌 : 나를 받으옵소서 / 주여 나를 받으소서(생략)
평화의 인사 : 야곱의 축복
성체 : 교사의 기도 / 전능하신 나의 주 하느님은(생략)
영성체 후 묵상 : 묵상 글 & 사명(인아, 바이올린)
축가: 일으켜 주신다
파견 : 마지막 날에 (+축제:분위기에 따라서)

*미사곡
: 신상옥 곡 + 주님의 기도는 에레스뚜 


■ 가사ppt
: 청소년국 형식에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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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6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전미 | -무엇보다 시작 전에 충분한 시간을 확보해서 세팅할 필요성..!!!
-큰 무대에서 모니터 스피커의 중요성
-준비 모임의 중요성
-스트링,브라스 표현을 위한 건반 구입 필요성
-개인 연습 부족
-단체 연습 부족 / 특히 세세하게 맞춘 부분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 주의.
-가사ppt를 사용하지 않음 및 잘못된 가사 인쇄 / 인쇄 전에 재확인 필요
-평화의 인사는 찬양을 하는 바람에 길어졌어요.
-바이올린이 있다고 강조했지만, 미사 직전에 드럼에 사용하던 마이크를 당겨와서 급조함..

이러나 저러나, 너무너무 잘해준 찬양부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어제 세실리아와 나눈 얘기를 정리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의견 남겨주세요~201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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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레 | - 악보담당이었는데, 경주파견 악보집을 그대로 가져가서 없는 악보만 뒤에 넣다보니 악보가 어디 있는지 몰라 이리저리 넘기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순서대로 다시 넣었으면 됐는데 ㅠ 교사의 기도 악보도 미리 챙기지 않고 확인 못해서 죄송. ㅠ
- 찬양부 연습 후 결정된 사항은 미리미리 찬양부 카톡으로 공지하고 파견 전날 한번 더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에레스뚜의 경우, 순종이와 나영이가 연습에 못와서 마지막에 찬미받아지이다.. 가사 부분이 맞지 않았어요.
- 개인적으로 신상옥 곡 알레루야를 연습도 못했고 멜로디를 익혀가지 않아서 버벅거렸습니다. 죄송. ㅠ
- 건강관리도 우리의 중요한 준비사항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아프고 싶어서 아픈 사람은 없지만 철저한 개인 컨디션 관리도 아주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으.. 죄송합니다. ㅠ


사랑합니다! 우리 공동체의 걱정과 염려가 저를 살게 합니다. 늘 고맙고 또 미안합니다. 201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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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세실 | 전날 연습했던 위치에선 모니터 스피커가 잘들렸는데 미사 전 세팅 후엔 모니터가 되지 않았음.
진짜 넓은 곳에서 게다가 무대 위에서 하려니 모니터가 중요하다는걸 느낌.
우리 맞춰서 연습했던거 거의 리듬이 맞지 않았음. 저 부터도 굉장히 헷갈림....ㅠ
연습 시간이 부족함(시간과 횟수 모두)
주최측(?)과의 사인 및 사전 조율이 충분히 되지 않았던거 같은 느낌을 받았어용~ (이건 확실치 않아서.. 맞나요?ㅎ)201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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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그 | 미사 중간에 실수로 팔꿈치로 앰프의 볼륨을 건드려버리는 비람에 정말 당황했습니다.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하여 사전에 EQ 상태나 볼륨 레벨 등은 눈여겨 봐두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겠습니다.
당일 날 세션들 모여서 입으로 찬양곡들 복습 하기로 했었는데 이러쿵 저러쿵 하다가
실천하지 못했네요ㅜ.ㅜ 다음엔 꼭 사전 입연주를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 날에... 전주에 대해 다시금 맞추어보며 확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또 잘 된다면 창세기 파견곡 가.갈을 마지막 날에로 바꾸자는 의견도 있었지요??
재청합니다^^

항상 지치고 힘든 모습을 감추며 최선을 다하려 노력하는 우리 찬양부원님들!!
함께 찬양할 수 있음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남은 일정들도 서로 힘을 주고 받으며 헤쳐나가보아요^^
사랑합니다~♡201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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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세실 | 1.
급한 시간 동안 하다보니 세팅이 어려웠고 떨기와 사인도 못 맞췄지요..
저는 그런 상황에서 우리 찬양부 봉사자의 자세에 대해서 생각해봤어요.
소리가 안나오거나 했을 때 저도 역시 당황을 많이 했는데,
우리가 제대 위에 있다보니 더욱 신중하고 침착하게 행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지켜보고 있다는 것.
애써 준비한 것들이 소리가 안나오거나 문제가 생기면 물론 안되지만, 미사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해야할 것 같아요.
저 또한 제대 위에서 필기구와 악보를 앞뒤, 옆으로 주고 받고 했던 것들.. 우리의 준비를 철저히 해야겠습니다.

2.
일요일 하루종일 연습한 새로운 시도들이 실제로 제대로 되지 않았던 것 같아요.
항상 적어두고 기억하자고 제가 말씀드렸는데 저 또한 실수를 했구요. 그 곡은 제가 기록을 안했더라구요...
연습시 항상 세부 내용(세션들 같으면 리듬. 코드변화/ 보컬들은 누가 솔로를 할건지 등... )을 꼭 기록하고 기억합시다.

기슬적인 면이나 실력보다는 마음을 담은 찬양이 중요하고 또 우리가 잘 하고 있지만
우리가 한단계 더 나아가기 위해선, 그리고 우리 스스로 분심이 들지 않고 찬양하기 위해서는
개개인의 실력들의 연마에 노력이 많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각자 녹음된 파일을 들으면서 모니터하고,
또 시간이 된다면 다 함께 모여 모니터 하는 시간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3.
준비기간이 짧안던지라
모든 곡을 모든 찬양부원이 다 맞춰 보지는 못했었는데..
이번 파견을 하면서 연습을 못맞춰 본 곡을 바로 실전에서 찬양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았어요.
혹시나 내가 한곡이라도 못맞춰 봤다면 시간 틈틈이 알아서 입으로라도 맞춰보고 하는 노력들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실제로도 그런 곡들에 있어서는 실수가 좀 있었던 것 같아요.
그렇지만 무엇보다 기도하는 것.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생각은 변함없습니다.
조금더 내가 부족한 부분에 대해 확인하고 연습하자는 마음에서 적어보았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


우리의 미친 찬양은 계속됩니다~~ 사랑합니다.^^ 201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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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프란 | 저도 큰 무대에 앞에 있다 보니 많이 어색했습니다. 짱님께서 말한 것처럼 준비 모임이 참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주말 같은 경우 일이 있다보니ㅠ 암튼 개인 연습도 부족했고 다 같이 모여서 하지 못하고 그러다 보니..
참~! 파견 축제 때 청소년 국장님께서 빨리 끝나는 줄 알고 마이크로 안내할려는데 계속 멈칫멈칫 하시더라고요^^::
끝내 어떤 분이 '그만해'라는 소리까지ㅠㅠ 파견 곡은 사인을 해야 할 꺼 같다는 생각이;;ㅎ

그래도 다들 열심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몸도 다들 안 좋고 했지만 주님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했다는 것..
주님께 감사의 박수를^^

다른 봉사자만큼만 하는 제가 되도록 더 노력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201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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