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파타 - 가톨릭마산교구 청년성서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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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양짱 (등록일 : 2012-08-18 04:12:59 | IP : 210.104.250.22 | Hit : 6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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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양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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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넷째주 찬양부 활동계획

미리 올려둡니다..

<결과>
1. 8/12(일) 경주 파견 준비모임, 교구청 (10:00~16:00)
창작성가제 데모 녹음 (2곡)
2. 8/16(목) 진주 떼제미사 / 젊은예수의 집
3. 8/18-19(토-일) 경주, 장재성당 행사 파견. 교구청에서 10:40 모여서 출발.

<계획>
1. 교리교사의날 준비 - 청소년국과 협의 계속 / 파견미사 준비 세부사항.
2. 8/26(일) 만남의 잔치 준비 : 월, 금 모임시간 - 찬양시간, 파견미사, 사랑극 음악 등 준비

*공지사항
결과3번, 장재성당 행사에 대한 평가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다음 파견에 반영할 수 있도록..
모두 정말... 사랑합니다!

# 현재 4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전미	\|	이벤트 측이 준비하는 내용을 충분히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간단히 짐을 꾸리는 바람에 현장에서 케이블 문제가 있었습니다. 외부로 나갈 때는 멀티케이블(마이크케이블 여러개 꽂는..)을 꼭 챙겨 가고, 마이크케이블도 충분히 챙겨야겠습니다. 마이크 케이블 수량을 조금 더 늘리는 것도 고려해봅니다. 바이올린은 전~에 칠암성당 파견 때 사용했던 마이크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다른 마이크로는 그 정도 소리가 안 잡히더군요. 다시 구입하는 것도 고려해 봄이 어떨지..(크크)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설치와 정리가 너무너무 빨리 끝났습니다. 감사합니다.2012-08-19	\|	x

지도신부	\|	센터 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통해 또 하나의 기쁨을 얻게 되었습니다. 연령층도 너무 차이가 많이 나고 우리 성향과 많이 다를 줄 알았는데 하느님 안에서는 모두 하나인가 봅니다. 찬양부들이 밤샘 가사 외우기(?) 했다는 노력도 감사합니다. 이번 파견을 통해 절실히 느낀 것은 찬양부와 율동부 그리고 센터 봉사자들이 같이 움직이면 큰 힘을 발휘한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찬양부탁만 받고 찬양부들만 생각했으나 마치고 신자들이 찬양은 물론 율동들이 너무 아름답다고들 칭찬을 아끼지 않으셧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이고 함께할때 큰 힘이 됨을 느낍니다. 아울러 항상 고생만하고 떠나는 봉사자들의 모습! 참 감사하고 감동적입니다. 다음에 여유있을때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겠습니다. 정말 우리는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준비한다고 성훈아! 고생많았어~~ 음향도 척척 알아서 빠른 시간에 잘 맞추어진 것 같아... 좋은 경험이었어~~2012-08-19	\|	x

자영레	\|	음향문제로 다들 고생이 많으셨으나 막상 닥쳐서는 주님의 돌봄으로 스피커도 안정적이고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준비할 때의 성훈이 멘붕표정이 잊혀지지 않는군요.. ㅜㅜ 지난 주말과 같이 순종이가 적절하게 표현해 주었던 물 속에서 들리는 듯한 답답한 현상을 막기 위해 파견 나갈 때는 우리가 우리 소리를 확인할 수 있는 스피커도 챙겼으면 좋겠습니다. 인이어는 무리인듯.. ㅋㅋ 아무튼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2012-08-20	\|	x

전미	\|	약 두시간짜리를 진행할 때는 중간에 10분 휴식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2012-08-20	\|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