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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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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세실
(등록일 : 2012-08-13 19:17:45 |
IP : 211.246.78.79 |
Hit : 6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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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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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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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
| 경주파견 너의 죄를 씻으니 묵상멘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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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서 작업이 어려워서 바로 올립니다.
저는 2년전에 드디어 하느님을 바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만난 주님은 저의 죄를 씻어주기 위해 오래도록 기다려주신 분이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제게 예전의 일들을 기억하지 않고, 저의 죄를 기억하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하려한다. 이미 드러나고 있는데 너희는 그것을 알지 못하느냐?
주님께서는 지금 이 자리에서도 저희에게 새 일을 행하고 계십니다.
바로 메마른 우리 마음에 기쁨의 강물을 흐르게 하시고
우리의 갈 길을 인도해 주심을 믿습니다.
사막과 같은 메마른 제 맘에 강을 내고,
막막한 광야에 길을 내시는 주님,
저를 새롭게 해 주시는 주님을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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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3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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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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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201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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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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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201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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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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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201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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