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도 자주 못나가고 ㅠㅠ 그래서인지 요즘 성가를 더 자주 듣게 되는 것 같아요 ㅎㅎ 이런저런 성가를 듣가다
문득 쓰임새가 많을 것 같은 성가를 찾게되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적당히 비트감도 있고 멜로디도 경쾌해서 본당파견과 같은 행사에서 파견성가로 쓰면 좋을 것 같아요~~ 가사 내용도 우리 청년성서모임의 이상이나 목표와 잘 어울리는 것 같고요~~~ '땅끝까지 주의 복음 들고 가리라, 주님 나와함께 하시면 어느 누가 나를 막으리,
세상속에 한알의 밀알이 되리라, 나의 나된 모습 낮추고, 오직 주님만을 위해, 복음 들고 가는 나의 발걸음마다, 주님 동행하여 주시며 채워주시니, 내 영혼이 영원토록 주님 기뻐 찬양하면서, 세상속에 주를 외치리.' 그럼 즐감하세용 ~~^^
p.s. 찬양짱님을 위해 악보도 함께 첨부하였어요ㅎㅎ 수고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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