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의 잔치는 연봉짱님이 정하신대로 너는 내것이라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 것 낮은자의 하느님 + 신청곡
중간에 자연스럽게 찬양하세 + 내손을 주께 + 하느님의 사랑을 율동찬양 요렇게 하면될 것같네요... 아마 '신청곡'없이 바로 자연스럽게 율동으로 넘어가도 될듯~!! 그리고 이것은 제 의견인데요 찬미곡들은 창세기연수안에서만 부르게 되는 곡을 포함시키면 어떨까 싶네요~ 연수유경험자들만 모이는 곳이니 특별히 연수안에서만 부르게되는 곡. 예를 들어, '야훼이레'라던지 '창세기의 노래'라던지요...요건 제 의견이니 생각해보시고 수정하시려면 하셔도되요~ 그리고 재교육때는 율동짱님 말대로 율동곡들을 미리 찬미하면 좋을 듯해요~~ 이번에 나눔시간에 필요한 찬미곡은 없으려나요? 전례짱님께 여쭤보고 하도록 할게요~ - 제가 이제 다음 주부터 학원일정이 밤늦게 끝나서..ㅜㅜ 모임에 제대로 나갈 수 있을지 ㅜㅜ 11시30분에 마칠수도 있어요.ㅜㅜ 이리저리 요즘 일 적응하고 특강도 많고...센터에 신경을 많이 못쓰네요..죄송죄송.. 휴.. 센터를 제대로 나갈수나 있을까용??ㅜㅜ 걱정입니다.
그러나 든든한 부원들이 있기에 다행입니다~ 여러분! 화이팅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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