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재 13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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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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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했슴니다201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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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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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확인요~^^201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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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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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 완료! 나는 가수다는 프로그램에서 사람들이 감동 먹는 모습을 보면서 이번 연수때 우리 찬양부들의 찬양을 들으면서 사람들이 마음에 큰 평화로움이 자리하는 모습을 상상한다. 중고등부때도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많은 준비를 해준 찬양부들한테 고맙게 느낀다. 우리는 교구에 큰 역사들을 만들어간다. 201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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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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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했습니다 ^^ 추가할 성가는 지금 적어놓은 명단이 없어서 곧 올릴께용♥201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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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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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의무란 말은 추천성가 꼭 적어달란 말이었습니당!!!!! 성가곡들도 달아주세용~~201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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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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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했습니다~ 성가 명단은 빠른시일내에 올리겠습니다~^^201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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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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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하라 주님의 이름을' 추천합니다 ㅎㅎ
가톨릭 성가 437번인데 음원을 찾아보니
전자 악기 사용해서 청년들이 부른 것도 많네요 ㅎㅎ
어른들도 많이 아시는 곡일꺼 같고요~
또 생각나는데로 올리겠습니다~~201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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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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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양식 추천합니다! 생활성가버전으로 녹음한 것도 있던데,.. 강추!
목록순서 참고해서 목록완성하겠습니다. 금요일에 확정하고 주말에 초안 인쇄..^^;201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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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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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218'주여 당신 종이 여기', 가59'주계선 나의 피난처', 가41'형제에게 베푼 것 추천합니다~201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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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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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218'주여 당신 종이 여기', 가59'주계선 나의 피난처', 가41'형제에게 베푼 것 추천합니다~201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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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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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518 선한사람 아흔아홉(선한사람 아흔아홉보다 회개하는 죄인 하나를~)
가221 받아주소서(주여 나를 온전히 받아주소서*2, 나의 모든 자유와~)
엠마우스(서산에 노을이 고우나 누리는 어둠에~)201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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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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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자료 찾다가.. 수녀원에서 준비하는 어른 피정에서 자주 쓰는 성가곡 올려둔 것을 보게 되었어요~^^
도움이 될까해서 올립니다~~~
실로암
믿음으로(가톨릭 480장)
강물처럼 흐르는 사랑(가톨릭471)
주의 나라 임하면(가톨릭441장)
주께 감사드리자(가톨릭438장)
어린이처럼(가톨릭 435장)
오 위대한 선물이여(가톨릭 446장)
부드러운 주의 손이(가톨릭 439장)
찬양하라 주님의 이름을(가톨릭 437장)
201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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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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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어른들이 떨기나무에 있는 곡들도 많이 좋아하시는 것 같애~
우리 누나(42)와 다른 어떤 자매님(50대, 성가대)께 물어봤음!! 아래 것 얘기했음...떼제말고...ㅋ
몇가지는 원래 계획에 들어 있어서 뺐음.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 것
주품에
주께 가오니
주께 모두 드리리(내맘..내몸...주께..드리리)
내가 일어나리라
다윗처럼(알렉시우스...나는 다윗처럼 노래하리라)
사랑하는 아들아 용기를 내어라 두려워 말라...(알렉시우스)
내가 주인 삼은
기억하라
너 어디 가든지~
하느님의 사랑을 나는 노래 하리라~
주님은 나의 목자
떼제
찬미하여라
찬양하라 내 영혼아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내영혼이
두려워마라201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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