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만잔&재교육 : 찬양하세/내손을 주께/하느님의 사랑을 이 밖에 사랑작업 후 라든지, 율동찬미시간에 다른 무언가를 할 수 도 있을 거는 같은데.. 지난 번 만잔때도 그랬듯!! 뜬금없이 율동찬미시간을 따로 둬서 율동찬미를 하기 보단 찬양 시간에 겹쳐서 앉아서 찬양을 하다 중후반으로 가면서 율동찬미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이 어떨까 싶어... 류미카 생각은? 찬양 짱님 생각은? 9월 떼제 : 주제성구는 아직이지만............... 음... 밀알 혹은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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