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처까지밖에 고치지 않았습니다.
제가 가져온 십자가의 길은 시에나의 성녀 카타리나 십자가의 길인데,
분량 1시간에 맞춘다고 여기저기서 십자가의길 기도문 짜집기하고,제 말투랑 비슷하게 고치고 하다보니 이래도 되는 것인가...싶어서 일단 중간에 멈췄습니다...;;;괜찮은거 같으면 계속 작업하고아니다 싶으면... 다른 기도문 찾아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