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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지도신부  (등록일 : 2013-03-04 23:34:29 | IP : 115.93.102.50 | Hit : 5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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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렉시오 보충

 오늘 진주 렉시오 디비나 묵상 잘 읽었습니다. 모두들 돌아간 뒤 잠시 묵상을 해 보았습니다. 오늘 하루도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예수님: 받아들이다. 말씀하셨다. 함께 먹다.

 

바리사이 율법학자 : 투덜거렸다.

 

예수님의 마음을 지닌 사람 : 받아들이는 사람.

 

예수님을 반대하는 사람의 마음 : 투덜거리는 사람.

 

작은 아들: 아버지께 말하다. - 주십시오.

 

아버지 : 주었다.

 

마태 7, 7절 :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8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어쨋던 작은 아들은 아버지께 청하기 때문에 아버지는 주신다.

 

여러분이 가지지 못하는 것은 여러분이 청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야고보서 4, 2절)

 

 

작은 아들: 챙기다. 떠나다, 탕진하다, 허덕이다. - 매달리다. 제정신이들다. 자격이 없다고 말하다.

 

우리도 우리가 긴박할때는 하느님께 청한다. 이시간만 어떻게 벗어나게 해 주십시오. 그러나 그것이 해결되면 하느님의 뜻을 찾기보다 다시 우리들의 삶을 향해 떠난다. 그러다가 다시 영적으로 상처받고 탕진하고 허덕이게 된다. 그때 필요한 것은 돌아가는 것이다.

 

작은아들이 그래도 용서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매달리고 제정들이 들었다는 것이다.

 

이것이 회개이다.

 

그리고 처음에는 저에게 돌아올 몫을 주십시오라고 말했지만 이제는 자격이 없다고 말을 하게 된다. 앞에서 말한 것은 그것이 자신의 것으로 받는 당연한 것으로 생각했지만 이제는 자격이 없다고 깨닫고 하는 말이다.

 

우리의 기도의 문제는 항상 하느님께서 내가 바라는대로 해주셔야 하고 그것을 당연하다고생각하는 것이다.

 

품팔이꾼으로 삼아달라 - 주님 품안에 머무르는 그것만으로 자신은 행복하다는 것이다.

 

아버지 - 그를 보다. 가엾은 마음이 들었다. 껴안다. 입을 맞추다. - 아버지의 사랑

 

아들 - 말하였다. 죄를 짓다. 자격이 없다. 아버지에 대한 우리의 기도의 태도는? 달라고 청하던 첫 번째 모습. 자격이 없다고 말하는 모습. 어떤 기도를 드리는가?

   

종 : 좋은 옷을 가져다 입히다. 반지를 끼우다. 신발은 시겨주다. 잡아라.

 

진정한 아버지안에 머무르던 종의 모습 - 남에게 좋은 일을 하는 사람. 진정한 하느님의 종이 된다.

 

자신의 욕심을 가졌던 아들 - 품꾼으로 써 달라- 남을 위해 일하는 사람으로 변화

 

죽었다 다시 살아났고, 잃었다고 도로 찾은 아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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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4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차까부 | 감사합니다^^2013-03-05 | x
유아녜스 | 더 풍성함을 느끼게 됩니다. 감사합니다.*^^*2013-03-05 | x
지도신부 | 제정이 들었다오타 제정신이 들었다.. 요즘 정신이 없다. 2013-03-05 | x
강미 | 감사합니다..^^2013-03-2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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