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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방세요  (등록일 : 2012-06-23 21:07:47 | IP : 175.199.49.41 | Hit : 6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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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  7월 주제 및 주제성구

일단 많이 늦어서 죄송의 말씀을 드립니다..

주제: 빛으로 향하는 길

주제성구: 그러므로 나는 주님 안에서 분명하게 말합니다. 여러분은 더 이상 헛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다른 민족들처럼 살아가지 마십시오. (에페 4, 17)


죽음의 문화로 더렵혀 있는 사회에서 우리들은 자신도 모르게 죄로 물들어 버립니다.
지난날 처음 주님과 만난 날과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고 성장해서 세상에 파견되어 나갔을 때 와 지금의 생활을 떠올려 보면 때떄로 주님과 멀어져 있음을 많이 느낍니다.

여러분은 예수님 안에 있는 진리대로, 그분에 관하여 듣고 또 가르침을 받았을 줄 압니다. (에페 4, 21)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먹으면서 살아왔지만..
내 아들아, 죄인들이 너를 유혹하여도 따라가지 마라. (잠언 1, 10)

세상에서 받는 여러가지 유혹 속에서 잘 견디고 있는가.. 아니면 유혹에 빠져서 이리저리 방황하는 삶을 살고있는가 한번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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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2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전미 | 때떄로.2012-06-24 | x
자영레 | 죄인들이 너를 유혹하여도 따라가지 마라.
죄인들이 너를 유혹하여도 따라가지 마라.
죄인들이 너를 유혹하여도 따라가지 마라.

더욱 기도하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애쓰겠습니다. 사랑합니다. 201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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