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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방세요  (등록일 : 2012-04-03 12:56:35 | IP : 220.84.203.105 | Hit : 18877)
이메일 |   방세요
글제목
|  전례부 & 미화부님 봐주시면 아리가또~합니다.

이번에 작두를 하나 구입하고자 생각하고 있는데 어느 사이즈가 괜찮을까요??

엄청 다양해서..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45067792

여기는 소형사이즈랑 중형 대형 사이즈가 있네요~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309110154&trTypeCd=20&trCtgrNo=3370

여기는 중형 대형이요~
시간이 없어서 이거 올리고 일하러 갑니다.. 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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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12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유아녜스 | 윗쪽에 작두가 더 좋은것 같은데.. 시간있을때 좀 더 찬찬히 보고 다시 댓글 달께요~ 수고했어요~ *^^*2012-04-03 | x
강미 | 리뷰보니 위에꺼가 좋다는데 저도 한표요2012-04-03 | x
민희베로 | 저도 리뷰보고 위에 것에 한표요!2012-04-03 | x
유아녜스 | 위에것! 저도 위에 것에 다시 한표요! ^^2012-04-04 | x
하바오로 | 조심해서 써야겠네요
아시죠^^ 판관 포청천에서..
작두를 열~어랏!! ~~ ~~
정말 안전하게 잘 사용하시길 왜냐하면 사연이
이웃마을에 제가 10살때(초등 3) 글쎄 유치원 다니던 동생이
할머니께서 작두로 소 여물을 써시다 손자가 마치고 오니
반가운 마음에 민수야! 하고 부르니 사랑받던 손주는
냅다 달려 안겼는데 글쎄 할머니손엔 작두가..
그래서 어깨까지 쓸렸는데 그 당시 봉합 수술도 못하고 해서
지금도 의수에 의지하여 평생을 팔을 잃은 채로 산답니다.
순간의 실수가.. 이런 멘트를 남김은 안전하고 조심함을 강조하는 바가 아니라
그 형제의 이픔과 사연을 소개드림은 기도중에라도 잠시 기억과 다신 그런 안전사고가 없어야한다는..

그리고,,, 저희 외숙께선 오른쪽 손이 손가락이 한순간에 다 날아가셨어요
전기톱으로 손주들 아들네들 가마솥에 백숙 끓일 준비로 나무 장작을 쓸다
글쎄 핸드폰 전화가 와서 받으려 나무 썰던 손을 의식 않다가 그만.. 순간적으로
봉합도 작은 병원에서 제대로 칠 않고 설상가상으로 당뇨가 심해서 오랬동안 당 수치를
떨어뜨리고 만반의 준비를 한 연후에 5차례나 전신마치를 하신채 수술을 하셨고
모든 치료와 붕대를 푸는 순간 한꺼번에 몰려와 목놓아 우셨다는 슬픈 사연에
너무나 가슴 아프고 생각할수록 그분들을 뵐수록 제가 죄가 많아 그런가 싶고
참.. 사순 막바지 성주간에도 부활을 준비하며 주님 영광 위하여 힘차게 나아가렵니다. 아멘.
십자가와 부활로 저희를 구원하신 주님, 길이 찬미 받으소서 아멘.
201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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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셀라 | 저도 위에 작두가 괜찮네요^^2012-04-04 | x
방세요 | 중간집계 - 1번: 4표
2번: 0표
음...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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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신부 | 물론 작두가 있었으면 우리들이 편하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당시 미화 부장으로 고생이 많았던 주영 마리 스텔라에게 사라고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주영이 왈. 힘들어도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하겠다고 하면서 했습니다.
순간 편한건만 찾고 있던 마음이 감동으로 바뀌어었습니다. 물론 꼭 필요할 수 있겠지만작두 하나의 역할을 우리 모두가 함께 하면 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우리가 조심한다고 해도 위험한 도구임에 틀림없습니다.
행여라도 나에게 맡겨진 사람을 한사람도 잃지 않는 것이 아버지의 뜻이라는 오늘 복음에 예수님의 말씀을 떠올리며 잠시 보류했으면 합니다. 201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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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나 | 둘 다 비슷비슷한거같은데 작두가 넘 위험해서 ㅜ 한번 더 생각해보심이 어떨지 ㅜ 2012-04-06 | x
김바올 | 수고하셨습니다! 요고 찾느라고...
그런데 저의 생각에는 딱히 센터에서 작두를 쓸만큼 많은 양을 짜를께 뭐가 있을까요...
다시 한번 생각을 해봄이 좋을것같습니다..
말씀카드 경우는 몇명이서 달라 붙어서 하면 금방 끝나잖아요..
말씀카드 말고 또 작두가 필요한곳이...
굳이 필요하다면 청년부 직원분한테 말해서 교구청에 있는거 살짝쿵 빌리면 안될까요?^^;;
제가 생각하기에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 가졌으면합니다...
(가격을 떠나서 너무나 위험한 물건이기 때문에..)201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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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녜스 | 아하~~*^*^* 안전에 대한 문제를 깊이 생각해 보지 못한 것 같네요~^^ 작두에 대해서는 몇몇 사람들이 작업 중에 있으면 일의 효율성이 높겠다는 생각에..당시 함께 있던 이들이 '있으면 좋겠다~' *^^* 가볍게 흘린 이야기를 승태가 찾아봐 준 것( 센스있게..^^)에서 시작된 일이라..이 물건에 대한 효율성 보다 더 중요한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생각을 해 보지 못한 것 같네요~ ^^;; 전례, 미화 부서장들을 통해 나온 이야기가 아니라는 점.. 참고해 주시고.. 댓글을 통해 중요한 사실을 알려 주심에 감사드려요~ 구입여부는 부서회의에서 부서장님과 상의를 다시 해 보겠습니다. (구입하지 않는 방향으로..*^^*)

그런데..말씀카드.. '몇명이서 달라 붙어 하면 금방 끝날 만큼' 시간이 적게 걸리지 않는답니다.. *^^* 자를 양이 적지는 않다는 말씀~~ㅋㅋㅋ 연수나 피정 하나에.. 적지 않은 양을 사용하니까요~ 우리 모두가 함께 한다면 금방 할 수 있는 일임은 분명해요~^^ 이제까지 그래왔으니까요~~ ㅋㅋㅋ 중요한건.. 요즘은, 모두는 물론이고..그 몇명이 함께 만들 시간도 센터에서는 허락되지 않는다는 점~~~~~~~~~~..(모두들 각자의 역할에 바쁘고, 바쁜 센터 일정상..) 지난 탈출기까지 이제까지 만들어 놓았던 많은 양의 말씀카드를 다 써서.. 앞으로 있을 여러 행사에 대비할 말씀카드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는 점~~~~~~~~~~~~~~. ㅋㅋㅋㅋㅋㅋ

누구든지 그 사람의 신발을 신어 보지 않고서는 그 사람이 편한지 불편한지 알지 못한다는 인도 속담이 있답니다.
우리 꼭 서로의 신발을 신어봐 주고 함께 걸어봐 주었으면 좋겠어요~ *^^*


201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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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녜스 | 아차~~!! 중요한 말을 잊었네요~~*^^*

사 랑 합 니 다~~~ 아~~ 아주 많이요~*^^*201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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