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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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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녜스
(등록일 : 2012-02-21 15:49:36 |
IP : 112.173.33.222 |
Hit : 6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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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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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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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을 준비하며..
부족하지만.. 주님 수난의 길을 먼저 걸어 가 보았습니다. 우리 함께... 아프지만 사랑 그 자체인 이 길을 함께 걸어 가 보아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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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3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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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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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부는 짱~
다른 부서에서도 이거 사용하면되나요?^^201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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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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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하하하;; amos형님...홍보부만의 십자가의 길을 기대하겠습니다 ㅋㅋ201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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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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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는 왕부담~^^;;201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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