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성구: 저희는 당신께 희망을 겁니다. 당신 이름 부르며 당신을 기억하는 것이 이 영혼의 소원입니다. (이사26,8) 전례부에서 함께 묵상하고 정한 결과.. 11월 주제성구였던 말씀을 이번 두 연수의 주제성구로 정했습니다.
혼자가 아닌.. '저희'가 함께 당신께 희망을 거는 시간.. 그리고 함께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기억하는.. 시간.. 우리 각자 영혼들의 소원이..주님께 향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 이 모든 것들을 통해 주님의 사랑으로 달구어질..우리들의 뜨겁고 뜨거운 또 한 번의 겨울을 함께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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