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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녜스
(등록일 : 2011-04-28 21:28:01 |
IP : 116.37.73.125 |
Hit : 6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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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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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때 쓰는 간지들을 폼으로 해서 날별로 정리해서 간지들 올립니다. 연수때 처럼 각 간지의 멘트들은 피정 준비기간에 전례 담당자들이 수정할 것입니다. 여는미사, 화해와 용서의 미사, 떼제의 독서 복음을 그대로 하실 것인지 바꿀것인지.. 결정해야 할 듯 합니다. 신부님 의견을 따르겠지요? 의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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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4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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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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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전례부 의견을 따름.... ㅋㅋ201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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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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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연수때와 동일하게 하면 된다고 하셨는데... 신부님과 잘 상의해 보세요~ 5.6까지 확정지어서 홍보부장에게 알려주세요~201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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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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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여는 미사에 복음에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로 되어 있어서 루카로 수정해야할꺼 같고, 봉헌예식시간에 3박 4일이란 표현 있으니까 수정하면 될꺼 같구,,, 보니까 연수폼 그냥 그대로 옮긴거지 아직 수정한건 아니죠?201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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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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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미사 간지는 아직 수정한 건 아니예요..어른 피정때 사용할 정식 폼은 어른피정 준비기간에 연수때 하는 것 처럼 전례담당자가 멘트작성하고, 성가, 등 확인해서 따로 다시 다 올릴거예요.. 이건.. 이런 식으로 한다는 기본틀만 올린 것입니다. 홍보부에 알려 줘야 할 아침기도는 그대로 하기로 회의때 이미 정해졌어요~*^^* 201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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