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저대신 진행해주시며 열심히 말도 줄여주신 (창세기 연수때도 부탁해요~~^^)조스테파노~~ 봉사자 간식까지 줄여가며(^^;) 알뜰살림해주신 성인안젤라~~~ 여러프로그램 새로 구상한다고 고생했던 울보 경유니아녜스~~ 입은 묵묵히 손가락은 엄청 빠르게 열심히 한 꽃돌이 태우기베드로~~ 참회극 웃지말고 하라는 저의 order에 따라 웃지 않고 연기했던..ㅋㅋ그래서 더 웃겼던 성보기 토마스~~ 준비기간엔 만들기 한다고 손이 보이지 않더니 피정기간엔 뛰어 다닌다고 발이 보이지 않았던 주영이 마리스텔라~ 적당히 간단히 만들라고 아무리 얘기해도 말 듣지 않고 꼼꼼히 최선을 다해 미화작업하고 피정내내에는 부장따라 공중부양하며 율동하던 철희 미카엘~~ 네~언니!! 하고 부장곁에 붙어 다니며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한 이뿌니 수경 안젤라~~ 밤 꼬박 새어가며 열심히 하고, 알뜰하고 꼼꼼한 임부대봉님 덕에 배가 불렀을(욕 얻어먹구..ㅎ;;) 성혜 루시아! 셤잘쳐~~ ^^ 성대의 크기가 남들 3배는 되어서 찬미할때 옆에 있음 힘이 나게 만드는(그래도 센터에서는 좀 살살하자~흐흐;;) 미소대장 상현이 토마스~~ 여자만큼이나 섬세하고 이쁜 사람! 첫날 갑자기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빈소로 달려갔었찌만 다음날 잠시 우리와 함께하기까지 한 열정 가득한 진혀비 바오로~~ 레크레이션 계에 새로운 바람~ 풋 ~~ 날뛰는 모습이 너무나 귀여운 창우 요한~~ 담에도 케익 만들어줘~^^ 아이들을 신나게 해주어야 하겠단 일념 하나로 단단한 아이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여준 찬양진행의 달인 순종이 디오니샤~ 비록..막날 까묵고 엠마오에 두고 오는 불상사(^^;;)가 생기긴 했지만 피정 모임에 없어서는 안되었던 멋진 기타리스트 현우 빈첸시오~~ 감기에 걸려서 몸이 아팠지만 아이들을 위해 또 봉사자들을 위해 미소로 우리와 함께 해준 유리율리아나~~ 멋진 바우 연기와 멋진 목소리로 찬양 시간을 불태우고 그 지친 몸으로 온밤을 꼴딱 세운 영더기 프란치스꼬.B~~ 보컬로 처음 데뷔한 공식적인 자리에서 그녀 특유의 눈물과 함께 진행되었던 찬미~~ 아이들의 마음도 그렇게 활짝 열렸을 거임! 문화 세실리아~~ 마찬가지로 보컬 처음 데뷔한 제2의 똥글이 성주 미카엘~~ 보화보다 귀한 자매의 미소에 함께 웃음이~~^^ 연수만 시작되면 대체 언제 자는 건지 궁금한 성훈이 미카엘~ 부드러운 미소와 온화한 말투때매 신뢰가 절로 생긴당~ 본당일때매 왔다갔다 했지만 피곤한 기색없이 그룹 아이들에게 최고 미소로 호응해준 우리 강아지 신혜 세실리아~ 호탕한 웃음과 멋진 반주실력으로 우리 찬양부를 좀더 업그레이드 해준 여자 조스타 혜지니 세실리아~~ 군인중에 이렇게 귀엽고 애교만점인 사람 두번째로 본당(그럼.. 첫번째는 누굴까? 헤헤~)~ 어쩜그래?ㅋㅋ 고마워 경철이 시몬 모두들 너무너무 자랑스럽고 사랑스럽습니당~ 너희없이 어케 사니? 글고 우리 모두를 이끄시며 고생하신 임신부님!! 봉사자들 모두에게 백점이라며 칭찬하시는 신부님의 마음이 백점입니당~ ^^ 마지막으로 평가서 작성을 부탁드려요! 첨부한 양식으루~~ 창세기 연수 바로 들어가서 시간이 없는 분들은 어케든 연수 끝나고 창세기 평가서 작성할때까지 다 올려주세요 나머지 봉사자들은 수욜까지 작성해서 진행단/기획자료 폴더에다가 올려주세요~~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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