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시간 전에 센게에 들렀다가, 이제서야 신입봉사자들의 예쁜 글과 태한이오빠의 글을 읽었네요.
신입봉사자들의 그 예쁜 첫마음을 저도 다시 생각하며 되새길 수 있었고,그동안 제가 봉사하면서 가지게 되었던 봉사자들에 대한 사랑과는 다른 여러 감정들을 되돌아보며,그 어떤 상황에서도 여러분 모두를 사랑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여러분.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