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에 시간이 좀 나서 게시판을 그냥 쭉 보고있어요 많은 시간동안 많은 이들이 우리의 주님을 향해 주님의 그 말씀을 전하기위해 서로 나눈 그 많은 이야기들을... 각자의 생각들. 그리고 그 생각들을 나누고 ..마지막 한줄..사랑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하기에 나눌수 있는 그 글들. 하나씩 하나씩 읽고 있으니 그냥 여러분들의 그 에너지가 그려져요 때론 그 속에 사랑만이 아니라 아픔이 그 자리에 머물고 있을때도 있겠지만 마지막의 그 한줄..사랑합니다... 우린 그 사랑을 전하고, 받고, 나누기위해 살아가겠죠... 여러분이 있어 행복한 강미가 오늘 이 여유에 감상적이되어서 그냥 글을 남겨요 앞으로의 그 많은 일정들..속에 준비해두신 주님의 그 사랑을 청하고, 찾아보아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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